// 내상 제로 수스파 // 효진이랑 즐달 !!

작성자 노트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2.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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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수스파.

스파를 주력으로 다니는 저로써는 강북에서는 여기를 안 갈 수가 없습니다.

가기에도 편하고 , 마사지도 잘 하고 , 서비스까지 좋으니

뭐 다른 대안을 생각할 필요조차 못 느꼈어요.

주말에도 , 스파나 갈까 생각하고 , 바로 출발해서 수스파 도착.

항상 열려있는 가게다보니 , 뭐 열었는지 아닌지 확인도 필요 없었어요.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고 , 이런 저런 이야기 좀 나누면서 계산.

언니들 괜찬냐고 물어보니 언니들 좋은 언니들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OK하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가운입고 대기.

담배 하나 피울정도의 시간이 지나고 , 실장님이 안내해주셨구요.

안내 받아서 들어간 방에서 , 금방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관리사님도 대화 잘 통했고 , 이야기 좀 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마사지는 항상 그렇듯 , 시원하고 좋았구요.

받으면서 대화 좀 하다가 ,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마사지에 적응하니까 몸이 좀 후끈후끈 달아오르는 느낌입니다.

손의 압이나 이런것 때문인지 뜨끈뜨끈해진 몸에

관리사님이 꾸준히 손으로 , 발로 마사지를 계속 해주시다가

어느정도 타이밍이 되었을 때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고 나가셨구요.

저도 전립선 받고서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씁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효진 이라는 언니였습니다.

와꾸되고 , 벗었을 때 몸매도 되는 괜찮은 언니였어요.

벗겨보니까 가슴이 좀 크고 괜찮은게 눈이 들어왔구요

언니가 먼저 애무 해주는데 , 애무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가슴애무해주면서 손으로 살살 터치해주다가

가슴애무 끝내고 내려와서는 BJ 해주고.

BJ를 다 받고는 본 게임 들어가는데 , 본 게임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여상 먼저 타고 , 바꿔달라고 해서 다른 체위도 해보는데

언니가 비주얼이 좋으니까 어느 체위든 아주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한참 박다가 , 느낌 올라올 때 시원하게 발사했고 , 마무리했습니다.

다른 데 안 찾고 여기만 다녀도 내상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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