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No.1 떡 스파. 블루스파 다녀왔습니다 ( Feat. 연아 ) ⭕

작성자 보거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2.30 18:19

조회 1,5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 블루스파. 】

【 매니저 - 연아. 】

강남에서는 이젠 블루스파가 ... 실질적인 원 탑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ㅎ

이번에 다녀왔을 때 진짜 좋더라구요.

일행이랑 같이 가서 , 도착한 다음에 실장님부터 만나고

계산을 하고 ~ 안 쪽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 반신욕도 하면서 기다립니다.

대기시간이 조금 있는 편이라서 , 다 끝내고 나와서도 대기를 조금 하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 저를 찾아온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블루스파 자체가 , 손님이 많기도 하고 해서 대기는 좀 있는 편입니다 ㅎ

그렇게 안내 받아서 들어간 방.

방에서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하고 , 바로 마사지 시작.

블루스파 표 마사지는 여전히 좋았습니다.

몸 여기저기 ...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셨고 , 받는 내내 너무 시원했습니다.

목이랑 어깨쪽이 좀 뻐근하고 안 좋았었는데 , 받으니까 한결 낫더라구요

관리사님도 그냥 슥슥 해주는게 아니라

저하고 대화하면서 최대한 맞춰서 , 제가 받고 싶다는 대로 해주셨구요 ^^

그런 마사지는 받으면서 안 좋을 수가 없죠 ~ ㅎ

기분좋게 다 받고나서 ,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전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았습니다.

기분좋게 ~ 야릇하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다 보니

어느새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고 , 관리사님이 나간 후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 연아 언니 ~

사실 제가 지명한 언니... ㅎ

주간에 일하는 언니인데 , 인기 많고 ~ 비주얼 괜찮고 , 서비스가 지립니다.

인사하고 옆에서 벗는데 몸매가 아주 ... 미쳤습니다.

볼 때마다 몸매 좋다 ~ 만지고 싶다 ~ 느낌이 드는 바디.

감상은 끝났고 , 이제는 서비스 타임.

연아의 뜨거운 애무를 받으면서 , 누워있다가 콘을 씌워줘서 콘 장착하고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애무 후 들어간 삽입 시간은 ... 너무 자극적이고 뜨겁습니다.

연아만큼 같이 즐기면서 하는 언니를 찾기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ㅎ

떡감도 좋고 , 몸매가 좋으니까 보기도 , 만지기에도 좋아서

하다보니까 금방 사정감이 올라와서 어렵지않게 발사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블루스파는 진짜 업소 시설이나 , 마사지나 , 매니저들 사이즈나 ...

강남 1등입니다.

스파 달리머들 여기 꼭 가세요 !!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