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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죽여줌.. 떡맛? 떡발? 진짜 예술임.. 리사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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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시크릿스파로 전화하고 갑니다

기본코스로 계산 후 샤워하고 나와서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고 들어갑니다

방에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노크하면서 들어오는 관리사님과 인사를 하고 가운을 벗고 엎드려 마사지를 받습니다

불편한곳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합니다

뒷목과 종아리를 특별히 부탁드리니 마사지 하면서 압체크를 한 번 더 해주십니다

뭉친부위를 집중적으로 받고 찜질마사지로 한번더 풀어주십니다

돌아누워서 전립선을 합니다

두눈을 감고 관리사님의 손길을 제대로 느껴봅니다

이대로 싸도 될만큼 기분이 짜릿합니다

노크하면서 리사가 들어와 인사를 하고 옷을벗습니다

옷을벗고 나에게 다가오는데 글램하면서도 군살도 없습니다 ..

거기에 라인도 비율도 참 스파에 이런언냐가 있나 싶었네요

부드럽게 나의 자지를 핥으며 자세를 잡는 리사

장비를 장착하고 봉지속으로 삽입하고 여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리사의 숨소리가 점점거칠어지고

떡감도 좋고 반응도 좋아서 흥분감이 점점 올라 갑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박아주니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쌀것같다고 말하고 시원하게 사정을 합니다

사정후에도 바로 빼는게 아니라 마지막까지 후희를 즐기게 시간을 주는 리사

그리고 마지막까지 흘러넘치는 그녀의 애액을보며.. 굉장한 만족감을 느낀..

리사 또 보고싶습니다. 스파에서 이런 매니저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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