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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업종이든간에 같이 즐겨주는 매니저는 즐달을 선물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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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한잔하고 회포를 풀기위해 예약을 합니다


택시타고 도착헤서 담배하니 피고 들어갑니다
대기시간이 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관리사님이 인사를하시며 들어오셨고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어디하나 부족한곳없이 압도좋고 정성껏 신경 많이써주시는듯한 마사지였습니다
피곤했던 몸이 거의다 풀린듯 정말 개운합니다
건식으로 풀어준후 뜨거운 찜질은 땀이 나면서 몸속 찌거기가 빠져나가는듯 ...
엄청 개운하면서 하체를 밟아주고 나니 정말 시원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부드러운 손길이 너무나도 짜릿하고..

전립선마사지가 끝나고 지원이가 들어 옵니다.
홀복을 벗고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
혀놀림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동반되는 야릇한 손놀림까지...

먼저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삽입시 나오는 신음소리가 절 더 흥분하게 만드네요
허리 반동을 주면서 가슴을 만지니깐 흥분도가 몰려옵니다.
언냐 응대할떄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섹을 즐기네요
연애 반응도 정상위 여상 후배위로 했는데 반응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제대로 즐기고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부드러운 손길로 간단하게 샤워서비스까지 아주 만족하고 왔습니다

짧게 남은 시간 이런저런 대화도 나눠봤는데 마인드가 진짜 좋네요
스파에서 이런마인드 가진 매니저 본적없는 거 같은데... 역시 팡팡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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