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양파언냐 몸매가 죽여주니까 떡맛이 아주그냥..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삐릴일잉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13 10:45 컨텐츠 정보 조회 1,55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팡팡스파에 방문해 결제 후 샤워를하고 나왔고 실장님께서 방으로 나를 안내해주셨음 배드에 누워 잠시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셨음 관리사님은 자연스레 분위기를 이끌며 마사지를 진행해주셨고 마사지는 굉장히 시원하고 압도 좋았음 불편한곳을 물어보며 정말 세심하게 진행된 마사지에 기분이 좋을 수 밖에 없었고 몸도 풀릴 수 밖에 없었음 그리고 .. 마사지의 진짜 포인트 .. 바로 전립선마사지 부드럽게 크림?같은걸 바르며 눌러주시는 관리사님 그 손길이 어찌나 야릇하던지 ... 나참 이래서 전립선마사지가 좋음 ㅎ 한참을 마사지 받고있으니 노크 후 양파가 입장했고 탈의 후 다가오는 그녀의 가슴에 나는 시선이 꼽힐 수 밖에 없었음 정말 유흥다니면서 이렇게 이쁜 가슴과 몸매는 처음본듯 .. 처음에는 나의 몸 위에서 부드럽게 애무를 이어가던 양파 어느샌가 콘을 장착하고 여상자세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눈 앞에서 출렁이는 가슴의 움직임이 어찌나 아찔하던지 .. 나는 거기에 시선을 고정시켜놓고 밑에서 아주 신나게 허리를 흔들었음 생각보다 빠르게 사정감이 찾아왔고 그대로 쭉쭉 뿜어버렸다 사정 후 샤워서비스까지 깔끔하게 .. 역시 팡팡스파였음 관리사님의 마사지실력 + 매니저의 떡마인드 .. 모두 최상급이였음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