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프로필 첨부 ■■ 강서 1등. 유나 보고 온 후기 . M 스파 개 강 추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류순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24 19:41 컨텐츠 정보 조회 1,6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퇴근길 , 집에 가던 발걸음을 돌려서 M 스파로 갔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지하철 역 앞에는 오가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들어갈 때 신경쓰거나 할 필요가 없어서 ㅎ 담배 하나 피우고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서 계산 부터 합니다. 얼마나 기다려야되는지 물어보고 , 얼마 안 기다려도 된다는 멘트에 기분좋게 ~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는 바로 벗고 들어가서 샤워만 하고 , 나와서 대기합니다. 앉아서 5분 남짓 대기하고 있다보니 , 직원분이 와서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합니다. 안내 받아서 들어간 방에서는 미리 엎드려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 오셔서 엎드린 저한테 인사하시고 , 준비 간단하게 하시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무난합니다. 적당 ~ 히 시원하고 , 뭉쳤던 몸이 여기저기 ... 잘 풀어집니다. 마사지야 언제든 ... 받는 걸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관리사님도 스킬 괜찮고 , 열심히 주물러주셔서 아주 개운했습니다. 어깨나 종아리나 이런 쪽은 많이 뭉쳤는지 받으니까 좀 아프기도 했지만 그 외에는 다 부드럽게 , 잘 받았고 잘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한참 해주셨고 , 전립선 마사지까지 확실하게 해주신 후 매니저님이랑 교대했습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와꾸나 , 몸매나 전체적인 면에서 괜찮은 언니였습니다. 제가 원래 눈도 좀 까다롭고 , 따지는 것도 없지 않은데 유나 언니는 봤을 때 흠 잡을 데 없이 괜찮더라구요 ㅎ 누운채로 , 벗고 준비하고 하는 거를 기다리고 있었고금새 다 벗고 준비 끝낸 후에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도 나름 준수하고 , 터치감도 좋고 ~ 언니도 엄청 적극적으로 잘 빨아주고 하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콘 씌워주고 시작합니다. 짧게 여상 먼저 타고 , 그 다음에는 바꾸자고 해서 자세 바꿔서 하는데 , 몸매가 좋으니까 보는 맛도 있고 ~ 맛도 훌륭합니다. 뷰도 좋고 , 떡감도 좋으니 오래는 못 했고 적당히 하다가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다 하고나서 , 마무리 정리까지 잘 해줘서 아주 기분좋게 깔끔하게 나왔구요. 이 정도면 뭐 ... 돈 값 충분히 하고도 남은 개 즐달이죠 ^^ 강서권에서는 제일 괜찮은 업소라 추천드리며 후기 마치겠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