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야 밤에 술 먹고 급달 한 후기 ( 수스파 즐달 기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신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25 16:05 컨텐츠 정보 조회 2,08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종로 , 을지로 ... 요 쪽에서는 거의 유일한 ? 업소. 을지로 쪽이 핫해져서 , 밤에 술 한잔 먹고 헌팅이나 합석은 실패로 ... 시간도 늦고 체력도 다하고 ... 근데 또 그냥 집에 가기에는 아쉬운게 사람 마음인지라 같이 놀던 친구하고 합심해서 수스파로 갑니다. 원래는 오픈 도어인데 , 전화해보니 마중 나와주시네요. 들어가서 계산하고 , 대충 샤워하면서 중요부위 위주로 씻고 나와서 5분쯤 ... 앉아서 쉬고 있다가 실장님이 불러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갑니다. 친구랑 각자 다른 방으로 들어가서 , 배드에 엎어져 있으니 술기운이 살살 올라오는 느낌에 노곤 ~ 하고 졸리웠고 관리사님이 곧이어 들어오셔서는 마사지 해줍니다. 마사지는 꽤나 시원한 편으로 , 몸이 나른한 상태에서 받으니까 더 느낌 좋고 , 완전 뻗는 느낌으로 제대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목 언저리에서부터 시작해서 하체 까지 , 신경써서 제대로 주물러주시고 부분부분 팔이랑 다리랑 주물러주고 마무리 전립선까지도 신경써서 해주시는 덕분에 아주 제대로 발기한 상태로 , 매니저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곧 이어 매니저님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밖에서 술집에서 보던 언니들 보다 오히려 나은 느낌도 ... ㅋ 가슴은 A~B정도로 크진 않았는데 , 슬림해서 오히려 괜찮은 라인으로 보였고 금방 벗고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도 상당히 수준급이었습니다. 삼각애무인데도 엄청 잘 한다고 느낀게 얼마만인지 ㅎ 기분좋게 느끼면서 있다가 언니가 콘 씌워주면서 본 게임 시작합니다. 먼저 위로 올라와서 위에서 잠깐 해주고 , 그 다음엔 바로 내려갑니다. 배드가 좀 좁아서 , 다양하게 할 수는 없었지만 , 그래도 적당히 ... ㅎ 하다보니 금방 느낌 올라와서 , 좀 참다가 도저히 안 될 것 같을 때 싸고 마무리. 느낌 좋았고 , 언니도 괜찮았는지 살짝 상기된 얼굴이 ... ㅋㅋ 아무튼 마사지도 잘 받고 , 떡도 맛있게 치고... 택시타고 집에가는 길 돈 아깝지도 않았고 괜찮았네요 ^^ 이상 후기 마칩니다 ..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