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후기 / 즐달은 수스파에서 ^^

작성자 아레스스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0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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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갔던 좋은 기억이 있어서 ,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한 번 , 도착해서 한 번 ...

확인전화하고 들어간 다음 실장님 만나서 빠르게 계산합니다.

계산하고는 이동해서 샤워하러 들어간 후 , 샤워하고 나옵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은 다음 나와서 몸 닦고 , 옷 챙겨입은 다음

담배 하나 피우고 , 실장님 불렀습니다.

실장님이 오셔서 준비 다 했냐고 물어보시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입장해서는 잠깐 누워 있으니까 금방 관리사님 오셔서 만났구요.

엎드린채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준비하시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특별한 거 없는 스포츠마사지지만 충분히 시원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목 뒤쪽부터 시작해서 , 지압을 해주는데 ... 압도 괜찮고 적당한 느낌 좋습니다.

막 아프지도 않고 , 지압했을 때 시원한 그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충분한 압으로 상태체크하면서 , 지압해주시는거 받고 있으니까 너무 시원하게 받았고

종아리랑 허벅지 쪽은 지압 + 스트레칭으로 뭉친거랑 뻐근한 거 까지 잘 풀어줬습니다.

덕분에 아주 시원했고 만족스럽게 잘 받았고 마무리도 잘 해주셨어요.

마무리까지 잘 받았고 , 관리사님이 나간 다음에 언니가 들어옵니다.

인사하고는 바로 벗고서 애무 시작합니다.

애무도 아주 준수하고 , 만져보니까 부들부들한게 ... 만질데도 많습니다.

가슴이랑 엉덩이랑 만지면서 언니가 해주는 애무 먼저 받았구요.

애무 후에는 직접 콘 씌워주고 언니가 위로 올라옵니다.

자연스럽게 위로 타서는 여상 타는데 가슴이랑 엉덩이 ... 만지니까 좋습니다.

만지면서 언니가 하는 거 그대로 즐기고 , 그 다음엔 바꿔서

언니를 눕혀놓고 들어가는데 떡감 아주 좋았습니다.

신음소리도 야하고 , 언니가 엄청 잘 느끼면서 같이 안겨오고 하더라구요.

정상위로 꼭 끌어 안은채로 서로 체온을 느끼면서 열심히 박았구요.

쌀 거 같을 때 좀 더 빠르게 박으니까 언니도 신음 크게 내면서 꼭 안아줘서

기분좋게 사정하고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괜찮은 언니였고 , 잘 다녀와서 후기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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