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서 마사지 제일 잘 하는 집 . 수스파 후기 .

작성자 농심진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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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쉬다가 , 문득 생각나서 전화해보니

지금 손님 없다고 오시면 대기 없이 바로 된다고 해서

집에서 씻지도 않고 그냥 옷 대충 줏어입고 출발해서 수스파로 갑니다.

수스파에 도착해서 , 가게 앞에서 전화 한 번 더 하고 입장.

실장님 만난 후에 계산합니다.

전에 봤던 언니 괜찮았어서 ,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 ㅎ

그냥 마사지 잘 하시는 분이랑 마인드 좋은 언니 넣어달라고 부탁하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안 씻고 왔으니 , 더 깨끗하게 구석구석 ... 신경써서 씻고 나와서

준비 다 하고 실장님 불러서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곧이어 들어오시고

인사하고 , 마사지 받는데 역시나 좋은 마사지.

기본적인 스포츠 마사지도 , 열심히 해주고 잘 해주니까 받기에 너무 좋습니다.

어깨에서 허리 ,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가면서 쭉쭉 주물러주고

압도 훌륭하게 ~ 아프지 않게 조절 잘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받고 있으니 ... 몸이 풀어질 대로 풀어져서 너무 늘어질 정도로 좋았구요.

그 이후에는 전립선 마사지 해주기 전까지 엄청 열심히 꾸준하게 주물러주셨습니다.

시원한 마사지에 , 기분좋게 전립선까지 받은 후 매니저님 만났습니다.

제가 보고 싶었던 언니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몸매부터 감상하고 , 위로 시선을 올리니 얼굴도 괜찮았습니다.

누워서 인사하고 ,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니

언니도 금방 탈의하고 , 바로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애무 스킬 괜찮습니다.

손으로 만지면서 , 입으로 가슴이랑 아래쪽 애무해주는데

느낌 좋고 , 오래도 아니고 , 짧게도 아니고 딱 적절하게 받고

매니저님이 올라오면서 자연히 시작되는데 , 여상은 짧게 했구요.

빠르게 눕히고 , 제가 펌핑하는데 , 찌를 때 마다 리얼하게 반응 잘 해줍니다.

정자세 후에는 다시 후배위도 좀 했다가

마무리할 때는 다시 정상위로 , 열심히 박다가 시원하게 싸고 끝냈습니다.

콘 정리 후 , 1~2분 정도 대화하고 콜 울리고서 같이 퇴실.

역시나 수스파라 ... 좋은 언니 만난 것 같아서 좋았네요 ^^

여기까지 수스파 달림기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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