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후회없는 수스파 달림기 . 즐달 성공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백원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20 19:19 컨텐츠 정보 조회 1,70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종로 수스파. 마사지 받고 싶어서 ~ 다녀온 수스파입니다. 수스파는 좋은게 올 때마다 걱정이 없어요 ㅎ 마사지도 맛집이고 , 언니들 사이즈도 괜찮다보니 편하게 올 수 있어서 좋습니다. 건물 앞까지 도착해서 , 담배 하나 피우고나서 들어갑니다. 전화 걸고 , 실장님 만나고 계산하고나서 씻으러 이동합니다. 대충 샤워하고 나와서 준비하니 실장님이 다 했냐고 물어보시고 다 했다고 하니까 방으로 바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도 금방 관리사님 만났고 , 빠르게 마사지부터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무난하면서도 시원한게 받으면서 괜찮았구요. 제가 하체랑 허리 쪽이 많이 뭉치고 불편하고 했어서... 그 쪽 위주로 좀 부탁드렸고 , 관리사님도 제가 해달라는대로 잘 맞춰서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아주 ... 개운하게 잘 받았고 , 어느정도 제가 해달라는 대로 해주신 후에는 저한테 더 받고 싶거나 필요한 부분 말해달라고 하시면서 더 집중적으로 부분부분 마사지 해주시는데 , 어후 몸이 뜨끈뜨끈해지는 듯 합니다.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는 매니저님 만나기 전에 전립선 마사지 받게 되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훌륭하게 부드럽게 잘 해주셨고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셨습니다. 매니저님 입장하고 , 서로 인사 나누고 바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수스파 언니들이 생각 이상으로 사이즈가 괜찮은 편이거든요 ㅎ 이번에 본 언니도 연식은 20대 후반 ~ 30대 초반 쯤으로 보였고 외모 이쁘장한 편에 , 몸매는 적당한 스탠다드. 너무 마르지도 , 너무 뚱뚱하지도 않은 정도. 보기도 괜찮고 애무 받으면서 만졌을 때 손에 만지는 느낌도 괜찮았습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애무 받으면서 터치하면서 있다가 ~ 언니가 애무 끝내고 콘 씌워줘서 합체 시작합니다. 이미 예열이 될 대로 된 상태라 , 넣고 얼마 안되어서부터 느낌이 확 올라왔고 정상위로 , 가슴 만지면서 열심히 박다가 느낌 왔을 때 싸고 끝냈구요. 역시나 수스파 ~ 생각이 드는 후회없는 달림이었습니다 :) 추천드리며 후기 마치고 , 수스파는 꼭 가보시길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