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블루스파 수지 / 이쁘고 잘 쪼이고 ... 좋은 언니 추천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화이트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22 16:09 컨텐츠 정보 조회 1,55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블루스파 다녀와서 , 후기 남겨봅니다.좋다는 평이 많은 가게라 , 굳이 또 언급해야되나 싶지만업소 시설이나 , 마사지나 서비스 ... 모든 면에서 아주 좋습니다.도보로 이용했기에 선릉역에서 걸어서 좀 걸리기는 했는데그래도 10분은 안 걸리는 거리에 , 도착해서 바로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계산하고챙겨주는 키 들고 들어가서 , 샤워하고 반신욕하면서 씻고 준비합니다.개운한 상태로 , 나와서 옷 챙겨입은 다음 대기실에 앉아서 대기하는데쾌적하고 좋은게 ... 가만히 있으니까 졸음이 싹 ~ 오면서 엄청 졸립니다.졸면서 , 핸드폰 보고 있다보니 순번이 되었는지 안내해준다고 옵니다.직원 따라서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 배드에 엎드려서 기다립니다. 마사지 받으려고 누워 있다가 , 관리사님 들어오시고서로 인사하고서 마사지 시작하는데 , 마사지 스킬 좋습니다.저 말고도 다른 분들도 뭐 다들 아시겠지만 , 마사지 실력 좋구요.젊은 분이라 힘도 짱짱하고 , 받으면서 대화하다보면 재미도 있습니다.발목부터 살살 만져주면서 올라오다가 허벅지랑 골반 안 쪽은 더 부드럽게 ...그 위로 올라오면서 허리랑 등 쪽은 더 빡빡하게 주물러주셨구요.어깨랑 팔까지 다 주물러주고 , 만져주고 한 다음에는제가 원하는 부위가 어딘지 확인하시고 , 제가 원하는 부위만 더 주무러준 다음등 발로 밟는 걸로 마무리 해준 후 , 서혜부 하면서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매니저님 입장.관리사님이 나가고 , 매니저님 들어왔는데 , 비주얼 좋은 편입니다.얼굴이랑 몸매 모두 괜찮았고 , 감상한 후 바로 애무 받기 시작합니다.애무도 괜찮았구요 , 살이 맞 닿은 느낌이나 , 애무해주는 그 느낌이나기분좋게 느끼고 있다가 , 언니가 애무 다 하고 콘 씌워주면서 삽입 시작 !콘 장착하고 젤 바른 뒤 , 위로 올라왔는데초반에는 매끄럽게 쑥 들어갔는데 , 좀 하니까 쪼이는 느낌이 확 쪼여옵니다.확 쪼여오는 느낌에 , 언니 신음이랑 반응까지 ... 너무 자극적이어서조금 하다보니까 금방 느낌오고 , 오래 못 참고 그냥 싸고 끝났습니다.엉덩이 이뻐서 , 뒤로 해보고 싶었는데 바꿀 틈 없이 그냥 싸버리고 끝...쪼금 아쉽기는 했는데 , 어쩔 수 없죠 뭐.매니저님이랑 얘기 좀 하면서 ,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예명은 수지라는 언니였고 , 와꾸랑 몸매는 밖에 밝은데서 봐도 좋네요 :)또 볼 생각 있고 , 추천드립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