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 1 티어 떡 스파. 수스파 방문 후기 ^^ 】

작성자 화이트워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1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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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스파 후기.

평소처럼 달림이 마려운 날 , 수스파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날씨가 정말 좋은 날이었고 , 가게 앞에 도착해서 담배 하나 피고

전화하면서 내려가니까 직원이 맞이해주고 ,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실장님 만나서 계산했고 , 계산 받으시고는 씻고 오라고 하십니다.

가게는 전체적으로 좀 조용한 느낌에 한산한 듯 했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실장님이 바로 안내해줘서 방으로 데려갑니다.

방에서도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인사하시고 마사지 해줍니다.

마사지 초반은 그냥 무난 ~ 하게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 감을 잡는 듯 했고

좀 하면서 점점 힘을 빡세게 주니까 몸이 조금씩 아파옵니다 ㅎ

등 어디가 많이 뭉쳤는가 ... 진짜 받는데 너무 아파서 참는데 고생을 너무 했네요.

한참 참고 있으니까 어느정도 적응이 되면서 받을만 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압이 짱짱한 분이라 받으면서 꽤 아팠네요 ;;

어느정도 받은 후에는 몸이 녹은건지 시간이 가는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뻗어서 있었고

시간 다 되어서 전립선 해준다고 하실 때나 되어서 겨우 정신차렸네요.

전립선도 잘 해주신 후에 ,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관리사님 퇴실.

여기 언니들 대개 제가 아는 언니들인데 , 이번에 본 언니는 처음 봤네요.

생각보다 비주얼도 좋았고 , 누워서 애무 받으니까 애무도 준수했습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지만 , 엄청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아주 ... 만족했구요 ㅎ

와꾸가 좋은 언니가 해주는 애무는 언제나 만족입니다 !!

그렇게 애무 다 받고나서 본 게임 들어가는데 , 연애도 좋았습니다 ㅎㅎ....

여상은 좀 아쉬워서 , 짧게 끝냈고 정상위로 바꿔서 올라갔는데 잘 쪼이네요.

신음도 잘 내고 ... 야한 드립도 해주고 해서 몰입도가 괜찮았습니다.

뒤로도 하고 , 다시 바꿔서 정상위로 하는 와중에 느낌 왔을 떄 사정 성공했고

언니가 꼭 끌어안은채로 잘 받아준 뒤에 빼고 마무리까지 해줬습니다 ㅎ

언제나 마사지든 서비스든 모든 면에서 만족하는 업소이고 이번에도 괜찮았네요.

떡스파로서는 상위 티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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