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강남 야놀자]빠꾸없고 몸매 지리는 누리!!!!최상 언니 발견!!!!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공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06 11:45 컨텐츠 정보 조회 1,44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09.05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야놀자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여행을 계획중이었는데 실패 ㅜㅜ...짜증이 나있던 찰나.무얼할까 고민하다가 꼴릿..꼴릿하길래 사이트 보고야놀자 실장님께 연락!ㅎㅎㅎㅎㅎ누리 를 추천해주셔서 콜~! 야놀자로 달려갔습니다!기대하던 누리 등장!!땡그란 눈에 와꾸 빠꾸없고 몸매 지리는 언니 발견!!!!애교섞인 목소리에 제 존슨은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네요!!ㅋㅋ이쁜 와꾸와 몸매에도 불구하고 정말 완벽한 압실력을 지니셨어요!!마사지를 받으며 제 여행 망가진 여행계획을 보상받으며 행복해 하고있는데그 이쁜 와꾸가 저를 막 빨아주는데 이건 머 야동같은 느낌이 제대로!!ㅎㅎ제 존슨을 아껴주며 사탕같이 요렇게 저렇게 빨아주며제 붕알을 살며시 만지며 후루룹 빨아주는데1차위기!!!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일부러 누리 를 쳐다보지도 않고 참으며 위기 통과!!그러다 갑자기 목까시 느낌이 확오는데 아 애국가로는 도저히 참을수 없을 2차위기 등장!!정말 힘들게 버티고 버티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슬픈일을 생각하며 2차위기 겨우 모면.그렇게 시간이 가다가 최고의 위기 그 아리따움 얼굴로제 얼굴가까이 가슴을 빨아주며 존슨을 흔들어대고다른한손은 붕알을 만져주는데 아 도저히 안되겟어서 발사를....그리고 민망해하는 저를 향해 활짝 웃어주는데 정말 행복했습니다~!누리 또 한번 봐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