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와꾸 + 슬림. 블루스파 수지 개 즐 달 ㅎㅎ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실버재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13 16:31 컨텐츠 정보 조회 1,33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피로가 쌓일만큼 쌓였고 , 심심하기도 하고 ... 마사지가 땡기는 날.블루스파를 다녀왔습니다.가기 전에 미리 전화 한 번 해보고 알려주신 대로 주차 후 입장.카운터에서 실장님이 반겨주셨고 , 계산 후 키 받아서 이동했습니다.들어가서는 라커에서 탈의한 후 , 씻으러 들어가서대충 샤워하고 , 탕에 들어가서 좀 쉬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빨리 나가도 , 어차피 기다려야하다보니 여유있게 탕에서 있었고나와서도 옷 입고 하니까 , 직원이 대기실에 좀만 있어 달라고 하네요.어느정도 핸드폰 보고 , 담배피고 음료수 마시조 하다보니까 시간이 좀 지나서직원이 와서는 확인 후 안내해주는데 , 하마터면 깜빡 졸 뻔 했네요.살짝 피곤함이 몰려오는 와중에 안내 해주는대로 따라가서 , 잠깐 대기.방에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구요.엎드려 있으니까 피로가 다시 몰려오면서 졸립기 시작했습니다.뭐라 뭐라 말은 하셨었는데 , 제가 피곤하고 그렇다보니까 그냥 대충 대답하고눈 감고 엎드려 있으니까 딥 슬립 ... ;;완전히 골아 떨어진 건 아니라서 , 마사지 하는 느낌이나 이런건 이었는데제가 잔다고 안하거나 적당히하거나 그런 느낌은 또 아니어서 괜찮았네요.아주 편하게 잠든채로 , 자면서 마사지 받은 후 일어나서 마무리 받았습니다.전립선 좀 받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 신호를 듣고 나가셨고들어오는 수지 언니를 만났습니다.와꾸 이쁘장 하구요 , 슬림해서 옷 입고 있을때나 , 벗었을 때나 다 꼴립니다.언니가 들어와서 인사하고 ~ 벗고 ~ 다가와서 애무해주는 것 까지계속 감상하고 있으니 잦이가 죽을 시간도 없고 ... 풀 발기 유지했습니다.준비를 마치고 해주는 애무도 수준급으로 , 느낌이 찌릿찌릿합니다.혀가 닿는 곳마다 엄청 느낄 정도로 좋았구요.애무를 적절하게 받은 다음에 , 콘 장착하고 삽입 시작합니다.연애감 아주 괜찮았구요 , 수지 언니가 위에서부터 느끼는 모습이 심상치 않더니배드에 눕혀놓고 박으니까 언니 반응이 아주 레전드급이네요 ㅎ넣을 때 마다 나오는 반응이 저를 너무 흥분시켰고 참을 수 없어서 그냥 찍 ;;좀 갑작스럽게 예고없이 빠르게 싼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대 만족했구요.나오는데 다리에 힘이 없네요 ㅋㅋ역시나 블루스파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수지 언니와의 시간이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