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기분 좋았던 기억. 수스파 나나 . 즐달 했음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하루미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8.15 18:56 컨텐츠 정보 조회 1,36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좀 된 후기입니다. 원래도 간간히 들리는 업소였어서 수스파를 다녀왔었습니다. 실장님 만나고 , 결제한 후에는 샤워만 간단히. 실장님이 계산할 때 대기 대충 얼마나 걸린다 ~ 하고 알려줬어서 샤워하고 나와서는 얼마 안 기다리고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관리사님 들어오길래 인사하고 , 상탈 후 엎드렸고 준비하시고나서 , 제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마사지 하기 편하게 받기 편하게 ~ 이렇게 조정을 좀 하고나서 ,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는 무난한 편. 막 하드하거나 특별하거나 그런 거 없어도 괜찮았구요 어느 부위는 좀 빡세게 해주고 어느 부위는 살살 부드럽게 만져주고 완급 조절을 하면서 , 열심히 주물러주셨어요. 목이랑 어깨 , 그리고 하체 쪽이 많이 뭉쳐 있었는데 풀어주시니가 좀 괜찮아졌고 나중에는 마사지할 때 주물러서 아픈 그 느낌도 없어지고 마냥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 관리사님이 해주는대로 마사지 잘 받았고 , 전립선 해주는거 받고 있으니 금방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님은 나나 언니. 수수한 미인상. 괜찮은 와꾸에 몸매도 나쁘지 않았고 짧게 대화하고 바로 탈의 후 서비스 시작. 삼각애무 간단하게 받고 , 콘 장착. 애무 나쁘지 않았고 , 본 게임 좋았습니다. 삽입감도 괜찮은 편에 언니도 대충 안하고 잘 느끼는 반응. 저도 특별나게 어떻게 하는 스타일이 아니기도 하고 이미 전립선에 애무에 ,,, 받을만큼 받고나니까 몸이 좀 달아올라 있었어서 ; 하다보니 금방 쌀 것 같은 느낌이 와서 ... 안 참고 그냥 싸버리고 끝냈고 , 언니가 마무리하면서 잘 닦아주고 끝났습니다. 꽤 많이 다녔는데 , 실망시키지 않는 좋은 업소 ... ㅎ 나나 언니도 좋았고 , 마사지도 좋았고 ~ 그냥 다 좋았던 기억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