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매니저 : 민트.

왔다 하면 , 즐달이었던 수스파.

좋은 기억을 안고서 , 재 방문했습니다.

낮에 달리는 게 , 손님도 없고 대기도 없어서 좋은데

이런 한 여름에는 진짜 ... 특히나 이번 여름은 더 쪄죽을 거 같네요

밖에서 1분이라도 더 서있기가 싫어서 , 가게 도착하고는 바로 내려갑니다.

가게 내부로 들어가니깐 그나마 좀 시원하고 괜찮네요.

결제 받으시고 , 씻고 나오라고 안내해주는 실장님.

샤워하고 나와서 , 몸 닦고 준비 마치니까 실장님이 안내해줍니다.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는 , 미리 엎드려 있다가 관리사님 만났고

들어온 관리사님은 인사하시고 , 빠르게 준비하고 ~ 마사지 시작합니다.

선선 ~ 하고 쾌적한 방에서 ,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점점 처지네요 ㅎ

적당한 압에 , 아프지 않게 조절 잘 하시고

군데군데 열심히 주물러주시면서 제 상태도 체크하시고...

흠 잡을 데 없이 괜찮았습니다 ㅎ

원래도 마사지 즐겨 받으면서 항상 만족했었는데 , 이번에도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목이 .... 딱딱하고 아플정도로 굳어 있었는데 , 받으니까 한결 개운하게 나아졌습니다.

관리사님도 만져보시곤 많이 뭉친걸 아셨는지 , 집중해서 잘 풀어주셨구요 ㅎ

전신 마사지 다 해주고나서 , 배드 위에서 발로 등을 밟아주면서 마무리.

그렇게 해주신 후에는 바지 벗기고 전립선까지 해주면서 ~ 마사지 타임 끝났습니다.

마사지로는 역시나 ... 최고네요 ㅎ

전립선 좀 받고나서 , 매니저님 입장.

관리사님 퇴실하고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쭉 ~ 위 아래로 스캔해보는데

와꾸도 괜찮은 편이고 , 몸매도 꽤 잘 빠졌습니다.

누워서 보고 있으니 금방 탈의하고 애무하러 다가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몸매가 더 좋네요 ㅎ

민트라고 예명 쓰는 언니인데 , 특히나 ... 가슴이 좋았습니다.

몸을 맞대고 ~ 느낌있게 해주는 애무를 받고 있으니 금방이라도 쌀 수 있을 듯 ...

언니한테 오래하면 쌀 거 같으니까 빨리 콘 씌워달라고 했고

콘 착용 후 합체 시작.

연애감 괜찮았구요 , 언니도 잘 느끼고 ~ 제가 하자는대로 잘 따라와줬습니다.

덕분에 뭐 ... 5분 남짓만에 , 박다가 싸고 끝나버렸네요 ㅎ...

콘 벗기고 마무리 잘 해줬고 , 에스코트 받아서 밖으로 나와서 샤워하고 끝났습니다 :)

무더위에 ... 어떻게든 즐달은 했습니다 !! ㅎ

수스파 좋았어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