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탕 있고 , 마사지 잘 하는 집. 】 M 유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베지밀제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7.27 15:06 컨텐츠 정보 조회 1,09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요새 날이 더워서 더위를 먹은건지 ... 몸이 너무 피곤하고 어지럽기도 하고 , 완전 메롱한 컨디션으로 퇴근하고 ... 바로 집에가기는 아쉬워서 마사지 좀 받을까 ... 하고 스파로 갑니다. 당산역에 내려서 M 스파 갔구요. 예약없이 갔어서 , 실장님이 예약하셨냐고 물어보고 대기 좀 있을 수 있다고 하길래... 괜찮아요 ~ 하고 그냥 계산하고 들어갔습니다. 샤워하러 들어가서 , 샤워 천천히 ... 깨끗하게 하고 그 다음에는 탕에 잠깐 들어가서 담그고 있으니까 노곤 ~ 한게 몸이 살살 풀립니다. 마사지 받기 전인데 벌써 좀 노곤 ~ 한게 피로 풀러 오길 잘 했네요. 적당히 앉아 있다가 나가서 대기. 직원이 찾으러 올 때까지 핸드폰 보면서 , 있다가 마사지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들어간 다음 , 배드에 먼저 엎드려 있었는데 어후 쌓였던 피로가 바로 확 몰려와서 , 정말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은 상태. 그렇게 배드에 시체처럼 뻗어 있는데 노크하신 다음에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인사하시고 저하고 대화 짧게 짧게 하면서 , 마사지를 준비하고 시작합니다. 시작하고 처음에는 발목 근처부터 살살 주무르고 돌리고 하면서 풀어주셨구요. 제 상태나 , 니즈 , 만족하고 있는지 등등 계속 체크하면서 마사지 해주셔서 받으면서 아주 좋았고 , 더 ... 몸에 힘도 없어지고 나른해지고 그러네요 ㅎ 한참을 받고나서 , 관리사님이 손으로 다 해주고 , 올라가서 발로 밟아주셨구요. 꾹꾹 밟히다가 , 관리사님이 시간 확인하고 내려오셔서 전립선 해주고 끝났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좋았고 , 금방 매니저님 만날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 나가고 , 매니저님 입장. 들어온 분은 유나. 기분이 좋은지 들어올 때 인사하고 몇 마디 나눠봤는데 느낌이 벌써부터 좋습니다. 바로 준비하고 , 애무를 시작해서 , 천천히 잘 빨아주는데 ... 아주 괜찮았습니다. 몸매는 슬래머 스타일로 , 보기에도 꼴리는데 만져보니까 더 좋았습니다. 몸은 완전히 노곤하고 반은 뻗어있는데아랫도리는 또 빳빳하게 잘 세워진 상태... ㅋㅋ애무 끝나고 합체 시작했는데 언니가 올라와서 삽입하고 허리 흔드는데 느낌이 좋아서 그런가 ... 벌써 쌀 것 같은 기분 ㄷㄷ 오래할 생각이 없기도 했는데 , 느낌도 생각보다 강렬해서 넣고 얼마 안 지났는데 , 여상에서 그냥 끝나버렸습니다 ㅎ 좀 민망하기는 했는데 , 언니가 마무리 잘 해주고 ~ 이빨 좀 까다가 같이 나왔습니다. 일단 탕에 좀 있다가 , 마사지 받으니까 너무 좋았구요. 유나 언니도 비주얼이나 마인드나 , 전체적인 면에서 내상없이 즐달이었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