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매니저 : 하늘.

월요일인 어제 다녀왔습니다.

비도 그친 듯 하고 , 선선한게 이런 날이 앞으로 흔치 않을 듯 하여

출근했다가 , 일찌감치 칼퇴하고 바로 수스파로 고고

도착해서 카운터에서 실장님 만나고 , 빠른 계산 후 들어갑니다.

안 쪽이 조용 ~ 하네요 ㅋ

샤워하고 나와서 몸 닦고 준비 마치니까 실장님이 기다리고 있다가

준비 다 했냐고 확인하시고 ,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대기없이 바로 안내 받았고 , 물어보니까 손님들 확 왔다 빠진 후라

대기가 없었다네요.

기분좋게 방으로 들어가서 , 엎드려서 있다가 관리사님을 만나고

마사지부터 받습니다.

30대 후반 ~ 40대 초반쯤.

제가 평소 만나던 관리사님들보다 더 젊어보이는 관리사님이었고

텐션 좋고 , 마사지 시작하니까 마사지 실력도 아주 훌륭합니다.

허리랑 ~ 다리랑 ~ 열심히 주물러주면서

제 몸을 엄청 열심히 만져주시다가 , 시간 맞춰서 전립선까지 해줍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노곤노곤할 때 , 전립선 받으니까 느낌이 참 오묘 ~ 하면서도 쉽게 풀 발기... ㅋ

금방 풀발되었고 , 좀 더 있으니까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 퇴장 후 , 매니저님 만났는데 매니저님 와꾸 좋습니다.

하늘이라는 매니저님이었고

와꾸도 그렇고 , 몸매도 훌륭한 언니였고

누워서 감상하고 있으니 , 금방 벗고서 바로 시작합니다.

가볍게 삼각애무로 예열부터 하고 , 콘 착용하고 본 게임 들어갔는데

연애감도 너무 좋았고 , 와꾸가 좋으니까 평소보다 더 흥분되는 느낌.

짧은 여상 후 , 체위 변경.

뒤로할 때는 엉덩이가 이쁘고 , 앞으로 할 때는 얼굴이 이쁘고 ... ㅋ

어떤 자세로 하던 만족스러웠고 , 시간내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성공.

역시는 역시였고 , 수스파 선택은 최고였네요 :)

즐달 잘 하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