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업소 : 블루스파.

- 매니저 : 소원

비가 추적추적 ... 내리다 말다 하는 어느 날 방문한 블루스파 ~

들어갈 때 신발도 많고 , 우산도 많고 ... 손님이 많구나 생각했고

실장님한테 결제하면서 물어보니까 , 대기가 좀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왔다가 빈손으로 다시 돌아가는건 성격상 불가능해서 ~

기다리기로 하고 , 계산하고서 키 챙겨서 들어갑니다.

사우나하면서 천천히 준비해달라고 하셔서

샤워하고 , 그 다음에는 탕에 들어가서 쉬고난 다음에

나와서 대기실에 앉아서 편안하게 푹 쉬면서 있다가 , 시간이 좀 지나고...

직원이 데리러 와서는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해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미리 엎드려서 대기하고 있으니 ,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 하고 , 바로 마사지 시작.

마사지는 시원 ~ 하기도 하고 , 꼼꼼하게 잘 해줍니다.

블루스파는 원래부터 , 마사지로는 내상 이었던 적이 없다보니

편하게 엎드린채로 마사지를 받았고 , 중간중간에 대화하면서 , 아주 괜찮게 잘 받았습니다.

전신 스포츠 마사지로 완전히 제대로 받고 ~ 몸 풀고

매니저님 만나기 전에는 ,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나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전립선 받으며 누워 있다가 , 관리사님이 먼저 나가고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딱 보니까 비주얼 좋고 , 잘 빠진 언니였구요 ~ 이름은 소원이라는 언니로

깨나 유명하고 , 평이 좋은 언니였어요.

누워 있으니 언니가 먼저 탈의하고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 좋습니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가슴부터 시작해서 제 은밀한 곳까지 애무를 쫙 ~ 해준 다음에

콘 씌워주고 올라와서는 , 여상을 타는데 여상도 엄청 ... 잘 해요 ㅎㅎ

쪼임도 괜찮고 , 언니 섹 반응도 좋은데 거기에 열심히 하기까지 ...

이러니까 다른 손님들도 아마 못 버티지 않을까요? !ㅎㅎ 

저도 여상 하고나서 , 정자세 좀 하니까 금방 느낌이 와서 ... 못 참고 싸버렸네요 ㅎ

비주얼 적으로도 좋았고 , 서비스 마인드나 ~ 떡칠때 몰입감 모두 좋았습니다.

마사지나 , 사우나 시설은 역대급으로 최상급인 업소이니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