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파 지명 !! 연아 언니 후기 ^^ 개 즐달 ~ ■

작성자 화이트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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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보러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한 번 랜덤타서 봤을 때 너무 좋았어서 다시 나오는 날

알아놨다가 지명해야겠다 ~ 하고 있었는데 마침 아다리가 맞아서

쉬는 날 ~ 슬슬 다녀왔습니다.

이젠 완연한 여름이라 ... 걸어가는데 진짜 후덥지근 ;;

지하철 내려서부터 수스파까지 걸어가는데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닌데

도착할 때 즈음 되니까 땀이 진짜 질질 ... ㅋ

그래도 어떻게 도착은 해서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고 빠르게 계산합니다.

계산 마치고 들어가서 , 샤워부터 시원하게 하고 개운한 상태로 앉아서 대기 좀 합니다.

대기 자체는 그렇게 오래 안 걸렸고 , 금방 안내해주셔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뒤 , 잠깐 앉아 있으니 관리사님도 금방 들어오셨고

인사하시고 , 준비 간단하게 하신 다음에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무난한 편이고 특별한 건 없지만 , 받으면 아주 기분좋고 개운합니다.

어깨랑 목 언저리도 시원하게 잘 만져주고 뻐근 ~ 할 정도로 빡빡하게 잘 만져줍니다.

받는 와중에 초반에는 좀 아프기도 했는데

압에 적응하고 나니깐 ... 이제부터는 아주 나른 ~ 해지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 중간엔 필름이 나간 것 처럼 그냥 배드에 뻗어서 자면서

관리사님이 해주는 마사지 그냥 받고만 있으니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신호 주시고 , 전립선 마사지 해준다고 돌아누우라고 하시고 ~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 본 게임 시작합니다.

젤 발라서 천천히 만져주는데 , 느낌이 평소보다 훨씬 자극적으로 많이 올라왔고 ;

이러다 싸는거 아닌가 생각하는 찰나 겨우 겨우 버텨내고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됩니다.

잠시 후 들어온 연아 언니.

지난 번에 보고도 좋았지만 , 다시 봐도 이쁘고 몸매 미쳤습니다.

감상 하면서 있으니까 언니가 인사 하고 ~ 금방 탈의한 다음에 바로 시작합니다.

애무는 무난합니다.

특별한 애무 없이도 저를 흥분시키기에는 비주얼만으로도 충분했고 애무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위 아래로 애무 다 받고나서 , 본 게임 시작.

애무도 좋았지만 , 역시나 ~ 삽입 시작하고나서는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딱 넣자마자 느껴진게 오래는 못 하겠다 싶었는데 여상 잠깐 태우고

정상위로 바꿔서 조금 하고나니까 , 금방 쌀 거 같은 느낌이 훅 올라와서

못 참고 싸버리고 끝났습니다.

싸고 난 다음에 언니가 케어해주는 것도 괜찮았고 ~ 정말 잘 먹었습니다... ㅎ

이상 수스파 후기였고 , 연아는 다음 번에도 지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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