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아 / 맛집 수스파에서 개쩔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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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작성일: 2023.06.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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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간 , 다녀왔던 수스파입니다.

원래도 마사지 잘 하고 , 서비스하는 언니들도 이쁘다보니 , 간간히 찾았는데

급달이 땡기니까 여기만큼 괜찮은데가 생각도 안나고 갈 데도 없고...

출발해서 수스파에 도착한 뒤 , 들어가서 실장님을 뵙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 안 쪽에선 샤워만 간단히.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로비에 잠깐 앉아 있으니 실장님이 안내해주셨구요.

원래는 좀 오래 기다리는 경우도 있는데 , 이번에는 거의 안 기다렸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잠시 대기.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시고 인사하신 후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

마사지 퀄리티도 괜찮고 ~ 아주 시원합니다.

목 뒤쪽이랑 어깨가 많이 뭉쳤었는데 , 신경써서 잘 풀어주셨구요.

아프기는 했는데 , 받을 수록 많이 풀려서 ... 개운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로 전신을 싹 ~ 한번 풀어준 다음에

저한테 물어보고 어디 더 받고 싶은지 , 확인하고 제가 원하는 곳으로 마사지 해줍니다.

눈 감고 계속 마사지 받고 있다가 , 전립선 마사지 타이밍에 관리사님이 신호 주시고

돌아누워서 바지 벗고 ,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사지는 끝났습니다.

마사지 다 받았고 , 서비스 차례.

연아 언니가 들어왔고 , 바로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벗으니까 더 꼴리는 몸매의 언니였는데 , 가슴이나 ... 몸매가 엄청 괜찮았고

그 상태로 , 애무를 해주는데 은근 ~ 하게 느껴지는 체온도 따뜻했고

혀랑 입 속의 느낌이 너무 좋았고 , 애무를 다 받은 후에는 본 게임 시작했는데

여상도 진짜 자극적으로 열심히 잘 타주고 , 다른 체위로도 잘 받아줘서 좋았구요.

한참 하다가 , 사정감이 확 올라왔을 때 ~ 시원하게 싸고 마무리.

언니가 워낙 ... 떡감이 좋은 몸매라 , 저도 그렇지만 다들 금방 끝나실 것 같네요 ㅋㅋ...

그래도 마사지 면에서나 , 서비스 면에서 대 만족하고 갑니다.

이상 수스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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