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 만족 후기 / M 스파 선아. 내상이 있을 수가 없네요 ^^ ■

작성자 아리지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0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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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 당산 M 스파.

최근 다녀온 업소중에서는 단연 ... 여기 밖에 없다 ... 싶을 정도로 좋았던 M 스파.

역에 바로 붙어 있어서 , 업소 방문할 때마다 아주 편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결제부터 하고 , 키 받아서 들어간 다음

옷 벗고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옵니다.

탕도 정상적으로 쓸 수 있고 하지만 , 그냥 샤워만 했고

옷 입고 준비 마친 다음에 직원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방으로 들어갑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는 오래 안 기다렸고 , 금방 관리사이 들어와서 인사합니다.

여기도 한창 바쁠 때는 대기가 제법 길게 있는 편인데 , 이번에는 얼마 안 기다렸어요.

□ 마사지.

방에서 관리사님을 만난 후 , 엎드려서 힘 빼고 있으니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마사지.

마사지야 언제나 그렇듯 시원했습니다.

무난하게 ~ 몸 전체를 어루만지면서 ,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아프면서도 받고나서 풀어지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중간에 대화도 섞어가면서 , 저한테 맞춰서 해주는 마사지가 일품이었고

힘도 아주 좋은 편이었습니다.

힘이 좋으시니까 , 받는 내내 참느라 고생은 좀 했지만 , 받고나서는 너무 시원했습니다.

특히나 하체 쪽은 ... 마사지 받으니까 너무 좋았어요 ㅎ

다 받고나서는 다리가 후달후달 ... ;;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있다가 , 관리사님이 시간 맞춰서 해주시는 전립선까지 받고 끝.

시간도 꽉 채워주시고 ~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해줬습니다.

특히 전립선도 ... 아주 좋았어요 ^^

□ 마무리 서비스.

서비스타임이 되어서 , 전립선 받고 있다가 , 들어오는 매니저님을 만났는데

선아라는 매니저님은 비주얼부터 ...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옷을 입고 있는데도 , 위로 도드라져 보이는 몸매가 진짜 살벌합니다.

가슴도 탐스럽고 , 전체적인 태나 라인이 꼴려서 아래쪽에서 피가 안 빠지네요 ㅋ

금방 탈의하고서 조명 좀 어둡게 한 다음에 바로 애무해주는데

애무 솜씨가 아주 좋습니다.

천천히 ... 가슴부터 빨아주기 시작해서 , 아래쪽까지 빨아주는데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대충 하는 기별만 하는게 아니라 , 진짜 엄청 적극적으로 잘 빨아주고 손으로도 만져주고 ...

그렇게 한 다음에 본 게임 들어가기 전에 콘 씌워주는데

씌우고 손으로 만져줄 때 하마터면 쌀 뻔 했습니다 ㄷㄷ

겨우 참아내고 예열된 상태로 진입 시작.

젤 발라서 초반에는 미끈 ~ 하게 들어가기도 했고 젤 느낌에 좀 약했는데

펌핑하면서 젤이 마르니까 쪼이는 맛이나 그 안에 그 느낌이 너무 야릇했습니다.

꽤 오래 펌핑했고 , 언니 신음소리나 모든게 너무 야하게 잘 느껴졌습니다.

하자는 대로 체위도 잘 받아주고 해서 , 덕분에 ...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싸버렸습니다.

그래도 한 발 뽑고 나니까 ... 아주 좋았구요 ^^

마사지고 서비스고 ... 모든 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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