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파 후기.

- 매니저 : 영지.

강북 쪽에서 , 제일 편하게 ~ 믿고 다니기 좋은 수스파입니다.

저도 원래 자주 다녔었는데 요번에도 아주 즐달했어요 ㅋ

방문해서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 대화하면서 좋은 언니 있냐고 물어보니까

방문 당시 라인업 좋다고 ~ 막 하시면서 믿으셔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ㅋㅋ

매번 듣는 멘트라 , 알겠다고 하고 계산하고서 안 쪽으로 들어가서 준비부터 합니다.

샤워하고 나오니까 잠깐 계세요 ~ 하고 좀 있다가 와서는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근래 손님이 다시 좀 늘은듯 한데 ... 좋은 업소이니 안 망하게 많이들 가줍시다 ㅋㅋ

관리사님 만나고 마사지 부터 받았습니다.

전신을 쫙 쫙 ~ 열심히 풀어주는데 , 마사지 너무 좋음.

떡치러 오는건데 , 마사지 받다보면 떡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시원하고 나른해지면서 좋습니다.

허리도 풀어주시고 , 다리도 풀어주시고 ~ 싹싹 ... 다 만져준 다음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한시간 코스인데 , 2~3분 정도 빠지기는 하는데 그래도 받을만큼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거의 혼절한 상태로 ... 몸을 관리사님한테 맡겨놨다가 , 전립선 타이밍에 정신차리고

돌아누우니까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는 ... 아주 괜찮았습니다.

받을 때 마다 느끼지만 , 관리사님이 와꾸가 좋은 것도 아닌데 참 ... 잘 세우세요.

다 세워주시고 , 좀 더 만져주고 있다가 관리사님 먼저 퇴실하고 매니저님 바로 입장.

영지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인사했는데

와꾸 좋고 , 키도 크고 ~ 늘씬 ~ 합니다.

누워서 인사하니까 인사 받아주고 , 옆에서 탈의하는데

벗는 모습을 누워서 보고 있으니까 ... 더 꼴리네요 ㅋㅋ

다 벗고나서는 바로 애무 시작하는데 가볍게 상체부터 터치해주면서 시작해서

입으로 한 쪽씩 빨아주고 , 내려가서 BJ까지 자연스럽게 아주 잘 해주고 좋아요.

짧게 애무 끝내고 ,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하는데

여상 태워보니까 곧잘 하고 , 그 다음에 제가 원하는 체위 다 잘 받아줍니다.

슬림해서 조이는 맛도 더 좋은 것 같았고 , 만져보니 ... 몸도 아주 보들보들 ...

기분좋게 박으면서 있으니 생각보다 느낌이 훨씬 빠르게 올라왔구요 ㅎㅎ

발사할 것 같은 느낌이 훅 ... 올라왔을 때 못 참고 시원하게 사정하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후에 챙겨주는 모습도 너무 좋았고 , 이 언니는 무조건 추천드릴 수 밖에 없겠네요 ^^

요새 손님이 다시 늘었던데 다 ... 이유가 있나봅니다.

좋은 언니들 많은데 빨리 가서 다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