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M 스파 나비. 이쁘고 사이즈 좋은 언니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비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01 17:22 컨텐츠 정보 조회 1,5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다녀온 곳은 당산 M 스파.쉬는 날이라 집에서 빈둥대다가 , 마사지도 받고 서비스도 받아볼겸 다녀와봤습니다.자주 오는 곳이지만 , 올 때마다 다른 관리사와 다른 매니저를 만나니까항상 새로운 느낌이 있습니다.실장님 뵙고 , 인사하고 계산한 다음에 , 찾으시는 언니 있냐고 물어보시길래따로 없는데 , 좋은 언니 있으면 넣어주세요 ~ 하고 부탁드리고 입실.들어가서는 자연스레 탈의하고 , 화장실 들렀다가 사우나로 들어가서샤워하고 , 탕에 들어가서 몸도 좀 풀고 ... 하면서 천천히 준비합니다.어느정도로 씻기도 다 씻고 , 몸도 다 풀렸다 싶을 때 나와서 옷 입고 준비합니다.준비 다 하고나서는 직원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갑니다.대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 바로 안내 받아서 좋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다음에는 잠시 상의 벗고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인사하고 , 관리사님을 쭉 보니까 한 40대 중반쯤 되어보이는데들어와서 인사하고 , 준비하고 하면서 대화 좀 해보니까 느낌이 좋습니다.준비하실 거 다 하고 , 그 다음에 자연스럽게 마사지 시작.마사지도 역시나 ~ 시원합니다.가만히 힘 빼고서 배드에 엎어져 있으니 열심히 주물러주시는데손길이 부드러우니까 , 받고있으니까 아주 제대로 늘어집니다.힘이 다 빠진 상태로 마사지 받고 있으니까 거의 죽을 것 같은 느낌 ...한참 받고나서 , 관리사님이 등으로 올라올 때 잠깐 깼다가그 외에는 거의 자면서 받았구요한참 자고 있는데 전립선 해주실 때 또 깨워주시더라구요.일어나서 돌아누운 다음 , 전립선 마사지 받았고 받으면서 누워 있으니까매니저님이 금방 노크하고 관리사님이 나가면서 교대합니다. 관리사님이 나간 문으로 들어오는 매니저님.스캐너 빠르게 돌려보는데 , 와꾸 좋고 몸매 좋습니다.잠깐의 대화를 나눠보니 , 예명은 나비라는 언니였고 , 과하지 않게 잘 빠진 몸매.인사하고 , 바로 옆에서 탈의하는데 , 몸매가 너무 좋아서 ^^아주 대 흥분됩니다.누워서 가만히 보고 있다가 , 언니가 준비 다 끝내고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나비언니의 애무는 특별한 애무 없이도 , 너무 흥분되고 좋았구요 ㅎ가슴에서 시작해서 하체로 내려가는 삼각 애무인데 ... 받으니까 상당히 야릇했고애무 후 삽입 들어갔을 때 떡감도 너무 괜찮았습니다.여상타고 , 그 다음에는 배드에 누워서 저를 유혹하길래 , 올라가서 바로 삽입...떡감 좋고 , 반응 좋고 ~ 몰입감도 좋고 , 느낌 좋습니다.한참 집중해서 박다보니 ,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금방 했고싸고나서는 언니랑 대화 좀 하다가 , 적당히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내상이라곤 냄새조차 안 났던 M 스파 후기였습니다.가실 분들께 추천드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