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블루스파 꽃님. 개 즐달 후기 !! 떡스파는 역시 블루로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화이트워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03 16:20 컨텐츠 정보 조회 93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블루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 원래도 다니면서 실망하거나 했던 적은 없는 업소이기도 하고 항상 대기 중인 매니저들 사이즈도 잘 나오고 , 마사지는 항시 괜찮아서걱정없이 편하게 방문해서 다녀왔습니다. 계산부터 하고 , 마사지 잘 하는 분 + 이쁜 언니로 부탁하고 ㅋ... 사우나로 들어가서 , 샤워 후 반신욕까지 천천히 ~ 준비하고 나옵니다. 머리 말리고 , 옷 챙겨입고나서 대기실로 이동해서 기다리고 있다가 직원분이 제 번호 찾을 때 ~ 일어나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역시나 블루스파 답게 ... 대기는 좀 있었지만 어쩔 수 없지요 뭐 들어간 방에서 , 잠시 엎드려 있으니 금방 관리사님이 따라 들어오셨고인사 서로 나누고서 , 그 다음에 마사지 바로 시작. 평소 허리랑 하체 쪽 근육이 많이 뭉치고 유연성이 부족했었어서 ... ㅎ 그 쪽 위주로 좀 해주세요 ~ 미리 말씀드리고가만히 힘 빼고 해주는 마사지를 즐겨봅니다. 눈 감고 ... 몸을 맡기고 있으니까 너무 시원하고 좋았고 슬슬 잠깐 만져보고는 마사지 해줄 때 어디를 더 해줘야할 지 잘 아시더라구요. 관리사님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길을 즐기다 ~ 어느순간 마무리. 개운하게 잘 받았고 , 마사지의 마무리까지 , 전립선으로 잘 받았어요 ^^ 그렇게 전립선까지 받으면서 , 좀 더 누워 있다가 매니저님을 만나봅니다. 요번에 만난 언니는 꽃님언니. 딱 보자마자 든 생각은 , 스파에 일하는 언니들 중에선 좋은 와꾸다 ~ 싶고 몸매도 아주 슬림한게 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반가운 인사를 서로 나누고 ~ 빠르게 탈의한 후에 본 게임 시작. 애무도 하드하거나 특별한 거 없이도 , 예열하기엔 모자르지 않았구요. 받은 다음에 장비 차고 , 합체 들어가보니 쪼이는 맛이 ... 좋더라구요 ㄸ 여상 먼저 태웠는데 , 여상탈 때부터 엄청 적극적이고 , 누워서 보는 뷰도 좋아요. 한참 태운 후에 , 언니가 힘이 빠졌는지 바꿔달라고 해서 체위 바꾸고 , 정상위로 서로 마주보면서 하는데 ... 원래도 오래는 못할 거 같았는데 , 하다보니까 너무 빨리 사정감이 올라와서 ㅠ 도저히 못 참고 그냥 싸고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 끝나고 났는데 , 아쉬움도 없이 대 만족 ^^ 블루스파는 ... 믿고 갈 만한 곳인 거 같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