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필견녀 다빈. 와꾸 좋고 떡감좋고 다 좋은 언니 ^^

작성자 곰수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4.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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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고 , 맛있게 떡치려고 다녀온 블루스파.

선릉역에서 도보로 5분 즘.

가깝진 않은데 그래도 갈만한 거리 ...

잰 걸음으로 가니까 땀이 좀 나면서 덥기는 했지만 어떻게든 도착은 했습니다.

도착 후에는 들어가서 실장님 뵙고 바로 계산합니다.

투샷 문의했는데 , 대기 좀 있다고 해서 ;

원샷은 대기없이 바로 된다고 해서 원샷으로 바꾸고 키 챙겨서 들어갑니다.

라커에서 탈의하고 , 바로 ~ 사우나로 입장.

뜨끈한 물에 샤워부터 하고 , 탕 들어가서 잠깐 앉아 있다가 나옵니다.

얼마 안 기다리고 , 직원이 안내해준다고 해서

방으로 따라 들어갑니다.

들어가면서 보니까 손님이 진짜 꽤 있더라구요 ㅎ

그렇게 방까지 들어간 후에 , 앉아서 대기.

얼마 안 지나서 노크소리가 들렸고 ,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하고 , 빠르게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시원 ~ 하니 좋습니다.

여기 분들은 겉 보기에는 연식도 좀 있고 한데

막상 마사지 받아보면 너무 시원하게 잘 해줍니다.

이번에도 아주 ~ 개운하게 잘 받을 수 있었고 관리사님이 신경 많이 써주시더라구요

굳이 뭐 관리사님이 마사지 할 때 이래라 저래라할 것도 없이 ~

눈 감고 , 힘 빼고 ... 해주는대로 받았구요.

어느정도 받고 나니 몸에서 기운이 쫙 ... 빠지면서 나른 해집니다.

힘도 없이 , 그냥 몸을 관리사님한테 맡겨놓고 있다가

시간 다 되어서 전립선 해준다고 할 때 , 정신 차리고 전립선 받고 마무리.

마사지도 개운했고 , 전립선 마사지도 ... 아주 훌륭합니다.

젤 발라서 빳빳하게 .. 잘 세워주신 관리사님이 곧 매니저님이랑 교대합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와꾸 좋습니다.

얼굴 보니까 반갑습니다 ㅎ

이미 한 궁합을 맞춰본 사이이기도 하고 , 그때도 엄청 즐달이었어서

이번에도 꽤나 기대가 되었습니다.

언니는 예명이 다빈이라는 언니구요.

20대 후반~ 쯤 되어 보이는 얼굴.

슬림하면서 미드와 힙은 적당히 볼륨감을 갖춘 ... 대박 몸매.

탈의 후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 애무도 아주 수준급입니다.

적당히 터치하면서 ~ 위 아래로 애무를 아주 잘 해준 다음에

저도 모르게 콘 씌워주고 올라타면서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본 게임도 아주 훌륭한 언니로 ... 라인이 이뻐서 박을 때 보이는 것도 좋고

박았을 때의 느낌도 아주 최상급입니다.

반응 좋고 , 어떤 자세든 잘 잡아주는 언니덕분에 ... 정말 제대로 떡쳤습니다 ^^

기분좋게 떡 치다가 ~ 마무리할 때 되니까 언니도 느껴졌는지

반응도 좀 더 커지고 , 쪼임도 확 ~ 쪼여와서 ... 발사 후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 닦아주고 한 다음에 , 같이 나오는데 옆에서 보니까 더 이쁘네요 ^^

팔짱끼고 ~ 같이 나오는 길 ... 너무 행복했습니다 ㅎㅎ

무조건 보시라고 추천드릴만한 에이스 언니 다빈 언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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