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시크릿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사지도 받고 싶고,

시원하게 떡도 치고 싶고

그럴때 한번씩 시크릿스파로 고고합니다.

60분 마사지, 20분 떡

기본 코스로 결재 후 샤워

방안내 받아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와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뒷목부터 시작해서,

등,어깨,허리,팔,엉덩이,허벅지,종아리 등등

전신 마사지 제대로 받았네요

찜마사지는 패스하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전신마사지 한번 더 받았습니다.

시원하게 온몸이 풀리는 느낌 좋네요

10분정도 시간이 남았을 시점에

조명 낮추고 전립선마사지 받았습니다.

로션바른채로 부드럽게 꽈추 주변을

꾹꾹 눌러주면서 풀어주네요

60분 알람이 울리고

매니저와 관리사님이 바톤터치

매니저 이름은 제이라고 합니다.

한눈에 봐도 떡감 좋아보이는 글래머네요

생글생글 밝게 웃으면서 다가오는 제이

홀복을 벗고 바로 애무를 받았습니다.

부드럽게 잘빠네요

bj할때 깊게 넣고 쫙쫙 빨아주는 스킬이 대박이었습니다.

떡감도 좋네요

온몸이 말랑말랑 특히 자연산 d컵 가슴촉감이 대박이었습니다.

여성상위 정상위 뒤치기 순으로 시원하게 한발 쏴주고 나왔습니다.

옷갈아입고, 시원한 음료수 한잔 마시고 나니 기분이 매우 좋네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