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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아... 너 생각보다 색기가 장난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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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

결제를 하고 빠르게 샤워 후 담배피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인사를 나누고 가운을 벗고 엎드려 마사지를 받습니다
관리사님이 불편한 곳이 있나고 물어보십니다
목과 어깨를 집중적으로 부탁드리니 성의것 해주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찜마사지 받을거냐고 물어보십니다
뜨거운 타올이 제 몸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빼주는것 같습니다
전립선마사지로 자극을받자 곧바로 존슨이 벌떡 일어섭니다 ㅋㅋ 
야릇하면서도 흥분되고 좋습니다

★라임매니저★

노크소리와 함께 라임언니 입장
몸매도 지리고 섹시한 얼굴에 이쁘장하고 C컵 젖탱이를 가지고있는 라임언니
옷을벗고 내게 다가와 안기면서 부드럽게 애무 시작합니다
삼각애무 후에 BJ도 부드럽게 소리까지 내면서 꼴릿하게 해주고
여상으로 존슨을 잡고 그곳에 집어넣습니다 ㅋ
라임언니의 말타기 시전후...
정자세로 다리를 들고 하다가 시원하게 뽑아냈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 대화를 나누다 샤워서비스 받고 퇴실했네요

휴 눈앞에서 출렁이던 C컵 젖탱이가 아직도 자꾸 생각납니다.
라임언니 또 만나고싶은데 가능할까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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