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수스파 투샷. 하늘 언니랑 또 한 명. 다 사이즈 좋네요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라떼모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3.06 19:23 컨텐츠 정보 조회 1,5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수스파에 좋은 언니가 들어왔다는 첩보를 입수. 바로 검증 다녀왔습니다. 주간조라는 소식에 일부러 낮에 걸음을 했습니다. 실장님한테 물어보니까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투샷으로 계산. 들어가서 씻고 나오니까 실장님이 준비 다 하면 바로 모시겠다고 하시고 준비 다 했다고 하니까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첫 매니저님 입장. 첫 매니저가 그 유명한 언니인듯. 하늘이라는 언니였는데 , 진짜 비주얼 좋고 ... 몸매도 슬림한데 가슴이나 엉덩이는 좋은 그런 좋은 몸매였습니다. 인사 후 언니가 먼저 애무로 달궈주는데 이쁘고 몸매 좋으니까 대충 받아도 엄청 풀발기. 쿠퍼액도 살살 나오고 있는데 , 금방 콘 씌우고 올라탔는데도 ... 느낌 확확 올라옵니다. 조금만 천천히 해줬으면 좋겠는데하늘 언니가 조절을 안 해서 ... 여상 끝나고 정상위 들어가니까 그냥 못 참고 싸버렸네요 ㅎ 그렇게 첫 타임 끝나고 누워 있다가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한 발 뽑고나서라 그런가 , 마사지가 더 시원한 느낌. 대화하면서 , 받고싶은대로 마사지 받고 하다가 벌써 끝날 시간이 되었는지 관리사님이 돌아누우라고 하시고 전립선으로 마무리해주고 , 두번째 언니랑 교대. 아쉽게도 두번째 언니는 예명은 못 들었네요 ... 그래도 사이즈는 하늘이랑 비슷하게 ~ 잘 나오는 언니. 두번째는 전립선 때문에 애무는 좀 더 짧게 받았구요. 언니가 짧고 굵게 ... 잘 해주시더라구요 ㅎ 다 받은 다음에 콘 장착하고 합체 시작하자마자 ... 거의 쌀 것 같은 느낌 ; 여상으로 올라온 언니한테 , 잠깐이라고 하고 ... 빠르게 체위 변경. 뒤치기로 빠르게 박다가 ,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뭔가 좀 빠르게 끝난 감은 있어서 아쉽지만 ... 그래도 어쩔 수가 없었네요 ㅎ 수스파 투샷 잘 다녀왔구요. 하늘언니도 , 2번째 언니도. 다 좋은 언니였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