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수스파 주말 달림기 . 마사지 맛집에 , 서비스도 무난하고 좋습니다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머거꿀땅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23 16:01 컨텐츠 정보 조회 1,59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 날이 급 선선해져서 , 다니기 좋네요. 슬슬 걸어서 수스파가 있는 거리로 갑니다.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고 , 계산하고서 입장. 입장해서 들어가보니 , 내부는 한산합니다. 바로 벗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했고 ,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나와서 실장님 불러서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대기도 없었고 ,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는대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에서도 얼마 안 기다리고 금방 들어오시는 관리사님을 만났고 서로 인사하고 , 엎드려 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준비하시고 ,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주말에 가끔씩 오는데 , 항상 느끼지만 마사지가 아주 괜찮습니다. 발목부터 살살 돌리면서 풀어주다가 종아리랑 허벅지랑 꾹꾹 눌러주는데 , 종아리는 받을 때 마다 아프네요 ㄷ;;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만큼은 받으려고 하는데항상 아프다보니 ㅠ 참는데 고생 좀 했구요.그 다음에는 올라오면서 골반 쪽 스트레칭 + 마사지로 만져주고등은 좀 넓고 딱딱하다면서 , 힘 좀 써야겠다고 하시더니 하체 만지실 때보다 더 쎄게 주무르고 만져주셔서 , 꽤 풀렸습니다. 팔이랑 어깨랑 목까지 , 신경써서 쫙 ~ 주물러주시면서 제가 심심할까봐 이런저런 대화도 좀 하고 하면서 마사지 해주셨고 시간 딱 맞춰서 , 마무리 서혜부까지 잘 챙겨서 해주셨습니다. 느낌있게 잘 해주시는 서혜부 쪽의 손길을 느끼고 있다가 관리사님이 매니저님이랑 교대하고 나가고 ,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와꾸 괜찮은 편입니다. 몸매는 기본 체형 정도에 , 가슴도 힙도 딱 적당한 정도. 인사 나누고 , 바로 기본적인 애무로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도 괜찮았고 , 아래에서 해주는 BJ도 괜찮았습니다. 뭐 엄청 하드하거나 특별한 건 없었어도 , 충분히 달아오르기엔 괜찮았고 콘 끼고 본 게임 시작하니 , 반응이 나쁘지 않네요.은은하게 나오던 신음소리는 박으면 박을수록 더 커지고 자극적이 되었구요. 다른 체위도 잘 받아주고 ~ 여러모로 ... 만족스러웠습니다 ㅎ 제 귀에 너무 야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 덕에 더 흥분했고 언니의 체온을 느끼면서 , 안은채로 열심히 박다가 마무리했습니다 :) 가끔 씩 이렇게 올 때마다 , 내상 없이 즐달해서 좋네요 ... ㅎ 후기 마치며 ~ 추천 한 번 박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