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따끈따끈한 니아 후기. 제거 또 빨리고 싶네요 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길로틴초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4 07:29 컨텐츠 정보 조회 1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23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모카스파 ④ 지역 :송파 ⑤ 파트너 이름 :니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따끈따끈한 송파 모카스파 후기입니다. 요새 몸이 좀 뻐근한 감이 있어서 마사지를 받아야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바쁘기도 하고 갈 시간이 안 났었는데 모카스파를 슬쩍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마사지만 받으려고 하다가 실장님께서 그냥 서비스도 받으시라고 하시곤... 저도 생각해보니 연애 한 번 하는데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래야겠다~ 연애까지 결제... 손님이 꽤 많았습니다 대기시간은 없다고 안내해주셨으니 손님이 많아도 바로 들어가겠지 생각하고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바쁜 관계로 후딱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관리사님은 밝은 분이더라구요 들어와서 준비하는 동안도 이런저런 이야기로 어색한 분위기도 살짝 풀어주시고 마사지 하시면서도 제가 심심하지 않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계속 해주십니다 이야기도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고, 받다보니 더 받고 싶은 곳도 있어서 말씀드리고 받은 후에 마무리까지 받았습니다 :)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시고, 매니저님과 만났습니다 이번에 만났던 매니저님은 니아라는 분으로 민삘의 외모로 귀엽기도 하고, 화장때문인지 섹시해보이기도 하는데 몸매는 아담한 체구에 어울리지않게 라인이 이쁩니다 탈의하고 올라와서는 애무를 해주는데 강렬합니다 애무 스킬도 좋은데 적극적이고 화끈해요... 요새 이런 애무를 받아본 적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 꽤 오랜시간 애무를 해줘서 이거 삽입시간이 모자르면 어쩌나 했는데 괜한 생각이었네요 넣어보니 매니저님의 조임도 좋고, 따뜻하기도 해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일찌감치 발사했습니다 플레이 타임 자체는 짧게 느껴졌지만 정작 시간은 꽉 채워서 다 썼더군요 ㅎ ... 서비스가 워낙 길었던 듯 마사지와 서비스 두마리 토끼 다 잡고 갑니다. 니아 매니저님 또 보고 싶네요... 제거 빨리고 싶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