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 수스파.

이번 방문 업소는 수스파 입니다.

서울권 떡 스파 중에서 오래된 명소인데

가게 건물 자체의 연식 빼고는 한결같이 괜찮은

마사지 퀄리티나 , 서비스 퀄리티를 느낄 수 있어서

꾸준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실장님은 과하지도 않고 , 적절하게 응대 잘 해주시고

요새 아무래도 경기가 다 어렵다 보니 , 예전 핫할 때 만큼 손님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계산하고 들어가서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오고

마사지 복을 입고나서 실장님 부르고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게 됩니다.

※ 마사지.

몇 년째 다니지만 , 한결같이 시원하고 좋은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관리사님들도 잘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진짜 마사지 제대로 받고 싶을 때는 여기를 꼭 찾을 정도입니다.

이번에 만난 관리사님도 50대에 가까운 ... 나이는 좀 있는 분이었는데

마사지는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시작할 때 부터 살살 ~ 시작해서 , 하면서 빡빡하게 압을 올리면서 빡빡하게 해주는데

마사지 해주는 스킬도 좋고 , 힘 조절도 기가 막힙니다.

제 반응을 살피면서 쎄게 해도 되는 부분은 좀 빡세게 주물러주시고

제가 좀 반응을 보이면 살살 해주기도 하면서

한 시간을 제대로 ~ 조절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에 대화로 , 제 니즈를 전달하기도 하면서 맞춰서 마사지를 받았고

끝날 시간에는 전립선 마사지로 제대로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정말 ... 서울 전역 어느 업소랑 비교해도 최곱니다.

※ 마무리 서비스.

매니저들이 좀 많이 바뀌어서 아직 프로필은 업데이트가 안된듯 합니다만

이번에 본 언니는 비주얼부터 , 마인드까지 꽤 괜찮았습니다.

연식이야 확실하지 않지만

약간 룸삘의 느낌있는 얼굴에 몸매도 볼륨감이 좋은 몸매.

관리가 좀 안되면 살집이 생길 거 같은데 딱 ~ 보기 좋게 관리 잘 되고 있었구요.

불 끄고 올라와서는 바로 시작하는데 애무 좋았습니다.

위 아래 ~ 입이랑 손으로 다양하게 자극을 주면서 엄청 기분좋게

애무를 해주고 적당히 타이밍 봐서 콘 씌워줍니다.

콘 장착하고 , 합체 들어가는데 연애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뭐 엄청 다양한 자세라던가 , 특별한 서비스라던가 이런 건 없어도

분위기나 , 언니의 외모.

거기에 떡감이랑 , 신음 등등 여러가지가 가미되니까

느끼기에 너무 좋았고 , 오래 안 걸리고 끝나버렸습니다.

마사지 만큼이나 ... 만족도는 높았던 서비스 타임이었구요 ^^

저는 이 정도면 돈값은 충분히 했다고 느낄 정도로 좋았습니다.

이상 수스파 후기였구요.

꼭 가보셔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