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초아 / 지명후기 ^^ □

작성자 손가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6.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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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파에 있는 제 지명 .

초아 언니를 보러 강남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ㅎㅎ

와꾸도 개인적으로 취향에 잘 맞고 , 언니랑 하는 떡도 좋고 ~

블루스파는 마사지도 맛집이라 , 한번에 여러가지가 해결이 가능해요 !!

초아는 주간조라 , 출근하는 날 맞춰서 블루스파로 방문합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을 만나고 , 빠른 계산 후 키 들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사우나 시설 좋고 비품도 잘 갖춰진 업소라서 , 일단 깨끗하게 ~ 씻고 몸단장 합니다.

준비를 다 끝낸 후에는 직원이 대기실로 데리러 올 때까지 , 대기실에서 대기.

밖이랑 다르게 시원하고 , 쉬면서 기다리기엔 충분합니다 ㅎ

쉬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어느정도 시간 지나고 , 직원이 안내해주러 와서는

방으로 안내해주겠다고 하고 , 안내해줍니다.

직원이 안내해주는대로 들어가서 , 잠깐 있으니까 곧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마사지는 언제나 잘 하는 블루스파.

인사만하고 걱정 없이 엎드린채로 힘 빼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ㅎ

마사지 시원했고 , 방 내부도 아주 시원하고 쾌적해서 마사지 받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엎드린채로 관리사님한테 몸을 맡기고 가만히 엎드려 있는데 ... 얼마 안 받아도 몸이 늘어지네요.

잠이 든건지 , 기절한건지 ... 영혼이 빠져나간 것 같은 상태로 마사지를 받고 있으면

관리사님이 알아서 잘 해주고 , 전립선 마사지 타이밍에 깨워서 전립선 해주고 끝납니다.

마사지도 일어나서 몸 체크 해보면 엄청 개운하게 잘 해주셨고

전립선 마사지도 ... 꼭 받아야하는 코스인 만큼 부드럽고 야릇하게 잘 해줬습니다.

눈 감고 , 핸플 받는 것 처럼 전립선 받고나서 , 매니저님을 만납니다.

초아언니 딱 들어오는데 , 여전합니다 ㅎㅎ

외모도 여전하고 , 몸매도 ... 여전히 꼴리는 몸매.

반갑게 인사하고는 바로 벗고 준비한 다음에 시작합니다.

여전히 ... 스파치고는 열정적이고 , 핫한 애무 ~

위 아래로 침 발라가면서 , 영역표시를 하듯 엄청 적극적으로 빨아주고

애무가 다 끝나고나서는 , 콘 씌워주고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초아는 항상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 타고난 언니가 아닐까 싶어요 ㅎ...

엄청 뜨겁고 ~ 반응이 좋습니다.

꿈틀꿈틀 거리는 엉덩이를 꽉 붙잡고 , 강강강으로 밀어붙이니까

신음도 엄청 야하게 잘 나오고 해서 ... 발사하는데 어렵지 않게 시원하게 성공.

시원하게 한 발 뽑고나서 초아랑 같이 마무리하고 ,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

초아는 언제나 최선을 다해 주는 모습이 좋습니다 ㅎㅎ...

기분좋게 즐달도 했고 ~ 만족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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