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파 방문기.

- 매니저 : 하루

블루스파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다.

오랜만에 쓰는 후기인데 ... 블루스파는 한결같이 좋네요 ㅎ

카운터에서 계산부터 하고 , 안 쪽으로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어내고 , 나와서 바지랑 입고 담배 한대 피러가서

맛 있게 피운다음에 대기실에 앉아서 대기합니다.

시원하고 , 음료수 꺼내먹으면서 하고싶은대로 편하게 있으니까

좀 있다 직원이 와서 , 번호 물어보고 확인하고 안내해줍니다.

직원이 안내 해준 방으로 들어가서 , 잠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고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여기 와서 마사지로 실망한 적이 없었고 , 이번에도 뭐 ... 잘 해주시는 관리사님 덕분에

시원하게 잘 받으면서 , 배드에 뻗어서 늘어져있었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이어지면서 마사지는 진짜 만족스럽게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했고 , 전립선도 꼴릿했고 ...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다 받은 후에는 매니저님을 만나서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이 날 본 언니는 하루 언니.

괜찮은 비주얼과 몸매.

어두운 방 안에서 보이는 실루엣이 괜찮아 보였고

누워 잇으니까 옆에서 탈의 후 올라와서 애무를 해줍니다.

가볍게 삼각애무 받고나서 , 콘 착용 후 합체 시작.

연애감 괜찮았고 , 젤의 느낌 덕에 미끌미끌하면서도

따뜻하고 살짝씩 조여오는 느낌에 아주 괜찮았습니다.

여상 시작하고 , 뒤치기도 하고 , 정상위도 하고 ... ㅎ

느낌있게 하다보니 , 언니가 잘 받아주고해서 시원하게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ㅎ

만족도 높은 달림.

역시나 블루스파라 내상없이 좋았네요 ~ ㅎ

마사지도 좋았고 , 마무리까지 잘 하고 즐거운 기억 안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