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좋은 업소였네요 :)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뉴에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18 18:27 컨텐츠 정보 조회 2,0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수스파 . 종로 3가역에서 내려서 청계천 쪽으로 걸어서 5분 즘. 가까운 거리에 있고 첫 방문이어도 찾기 쉬운 위치 였습니다. 앞에서 전화 한 통하고서 안내 받았고 들어가서 실장님하고 짧게 ~ 대화하고 관리사님이랑 매니저님 좋은 분으로 좀 부탁드린다고 한 다음 씻으러 이동합니다. 들어가서는 샤워만 하고 , 은밀한 곳만 더 신경써서 씻은 다음에 나와서 옷 챙겨입고 준비했습니다. 실장님 불러서 , 방으로 안내 받았고 방에서 조금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님 만나고 , 인사하고나서는 구멍에 얼굴을 파묻고 대자로 뻗어서 몸에 힘 빼고 있으니까 바로 마사지 들어옵니다. 뒷 목이랑 어깨랑 , 팔 쪽부터 열심히 주무르면서 풀어주시고 ~ 아래로 내려오면서 , 등이랑 허리 쪽 해주는데 어후 , 허리가 왜 이렇게 아픈건지 ~ 관리사님께 더 신경써달라고 하고 골반이랑 허리랑 해서 꽤 오랫동안 마사지 받고 스트레칭 받고 했구요. 받고 나니까 좀 괜찮아졌습니다. 그 외에 다른 마사지도 다 받았고 , 마무리로 들어오는 전립선까지 ~ 최고였습니다.마사지 정말 일품이었고 , 전립선 마사지는 너무 야릇하게 훅 들어와서 제대로 빳빴해졌습니다 ... 그대로 좀 더 있으니까 매니저님 만날 수 있었구요.매니저님은 와꾸도 제법 괜찮고 , 몸매도 딱히 빠지는 데가 없었습니다. 저는 원래도 보는 눈이 좀 후한 편이기도 하지만 ㅎ 이 정도면 왠만해서는 내상 없겠다 싶더군요. 그렇게 언니랑 짧은 대화를 좀 하면서 누워 있으니까 곧 이어 애무로 시작되는데 , 애무도 괜찮았고 , 언니가 적극적입니다. 깔짝깔짝 하는 게 아니라 , 정성스럽게 위 아래로 애무를 싹 ~ 해주고 그 다음에는 직접 장비 씌워준 뒤에 바로 올라탑니다. 여상은 짧게 했지만 , 움직이는 모습이나 ... 그 느낌이 상당히 괜찮았고 다른 체위도 제가 원하는대로 어느정도 잘 받아줘서 좋았습니다. 원래 스파 플레이 타임도 적은데 , 저는 그 것마저 다 못채우고 끝났네요 ㅠ 그래도 한 발 시원하게 뽑고 ~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수스파는 역시나 좋은 업소였네요. 추천 강하게 드리면서 후기 마치겠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