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연말 즐달 ~ 블루스파에서 잘 놀았습니다 ~ 돈 값하는 좋은 가게네요 ㅎ ⭕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블랙오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12 16:20 컨텐츠 정보 조회 1,41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연말이라 , 저녁 약속이 계속 있는데 ... 어느 친구 하나가 밥만 먹고 가기에는 좀 아쉬운지 저한테 좋은데 없냐고 계속 물어보는 통에... 고생 좀 하다가 저도 피로가 확 몰려와서 , 마사지나 받을까 하고 스파 갈건지 물어봤더니 좋다고 ~ 바로 가자고 하고는 택시 불러서 , 좋은 데로 가자고 하길래 제가 잘 아는 블루로 데려갔습니다. 블루 도착해서 , 편의점 살짝 들러서 음료수 하나씩 마시고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서 , 둘 다 기본코스 선택하고 계산하고 들어갔습니다. 천천히 사우나하고 기다려 달라고 하셔서 샤워한 다음에 , 탕도 이용하고 하면서 진짜 천천히 ~ 여유를 즐기면서 대기했구요 ㅎ 대기실에 앉아 있으니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나서 직원이 와서 , 들어가실 시간이라고 하고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렸고 엎드려서 있으니까 ,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 인사합니다.인사 나누고 , 바로 마사지 시작하는데마사지 퀄리티도 너무 괜찮았습니다. 목 뒤에부터 살살 주물러주는데 , 마사지 압 괜찮고 시원했구요 . 피로에 술기운이 같이 살짝 올라오니까 진짜 제대로 ... 퍼지기 시작했씁니다. 계속 받고 있으니까 몸이 점점 처지고 있다가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코까지 골면서 푹 ~ 잤네요 ㅎ 푹 자고 관리사님이 마무리 시간이라고 깨워줘서 겨우 일어난 다음정신도 제대로 못 차렸는데 , 만져주는 전립선에 기분좋게 ... 풀발기해버렸습니다 ㅋ 전립선 받으면서 정신 좀 차리고 있을 때 관리사님이 나가고매니저님이 들어오면서 , 서비스 시작하게 되었구요. 매니저님은 예명은 잘 모르겠는데 , 블루스파라 ... 어느정도 믿음도 있었고 실제로도 와꾸나 몸매나 빠지는 데 없이 보기도 좋고 , 꼴릿했습니다. 들어와서 금방 벗고 , 언니가 불 끄고 준비 다 하고 배드에 누워 있는 제 옆으로 와서는 가슴부터 빨면서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는 짧게 했고 , 내려가서 BJ해주는데 BJ 스킬 좋더라구요.언니가 열심히 ... 꽤 오래 빨다가 저한테 의사를 물어보고 콘 장착 시켜준 뒤 여상타면서 자연스럽게 합체 시작했습니다. 삽입감도 나쁘지 않고 , 언니도 야릇한 신음소리와 함께 좋은 반응. 하면할수록 몸이 따끈따끈해지는게 언니도 흥분도가 올라가는 느낌이었구요. 너무 오래는 못하고 , 적당히하고서 발사하고 끝났습니다. 사정한 뒤에는 언니가 잘 닦아주고 , 마무리해줬고 나오니까 아주 개운 ~ 하더라구요. 먼저 끝나서 샤워하고 있으니까 친구도 좀 이따가 나왔고 서로 품평하면서 나왔습니다 ㅋㅋ 예약없이 다니면서도 괜찮게 다니기에는 여기 만큼 무난한 데가 없는 듯 합니다. 연말에 잘 달렸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