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헌팅 실패해도 아쉬움 없이 집에 갈 수 있는 방법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걸어서여탕까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2.02 22:52 컨텐츠 정보 조회 3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친구와 패기 좋게 2:2 헌팅을 꿈꾸며 간단하게 술한잔 마시고헌팅포차에 갔다가 사이좋게 둘이 다시 나와서 사이트를 뒤졌어요헌포 안에서 같이 놀다가 에프터 없이 아쉬움만 가득한 상태였어요그렇게 저와 친구는 맘을 달래려 스파로 향했습니다40대 정도 되어보이는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첫 스타트부터 손에서 관리사의 노련함이 느껴지더군요근데 정말 마사지가 추운날씨에 굳어있던 몸을 쭉쭉 녹여주네요평소 안쓰던 근육들도 깨워서 풀어주는 듯한 그런 마사지에 졸음이 솔솔 올정도에요 관리 받으면서 꾸벅 졸았어요1차 건식이 마무리 되고 온몸에 스팀타월을 덮고 2단계 마사지가시작이 되는데 스팀으로 인해 노폐물이 전부 빠져나가네요관리가 마무리 되면 정말 몸이 가볍고 시원한게 기분 좋아요관리 후 예진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생 단발머리가 아주 잘 어울리는 동글한 얼굴형이었고한국 남자들이 제일 좋아한다는 B컵 정도 되보이는 가슴이네요운동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그런 몸은 아니었지만마사지 받고 연애하기에 충분한 몸매와 탄력을 가지고 있어요슬랜더까지는 아니지만 뚱이 아니라 연애감이 정말 좋네요쫀득쫀득하게 뭔가 촥촥 달라붙는 그런느낌에 버티고 버티다가발사해버렸네요 전립선 마사지 직후라 그런지 장비가 없었다면천장까지 쏘아 붙힐 그런 쾌감으로 지려버렸네요친구랑 둘다 만족하면서 돌아가는데 다음 헌팅도 실패하면또 가자고 친구랑 약속이 되어버렸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