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팡팡스파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리쌤+지오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사지받고 서비스받고 라면먹고

한번에 3가지를 다 할수있는

떡스파에 확 꽃혔네요

어디로 가서 마사지받고 떡치고 라면먹을까 하면서

후기와 프로필을 보다가 끌린곳은 팡팡스파!

실장님한테 바로 콜했습니다.

그리고 주소안내받고 바로 달렸네요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는

기본코스로 결재하고 샤워하고 방 안내를 받았습니다.

샤워실, 서비스룸 다 깔끔하네요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마사지쌤이 들어왔고,

상의 탈의 한상태로 뒷판 전신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리쌤이라는데, 마사지 진짜 잘하시네요

어깨가 많이 뭉쳤는데, 거기를 기가막히게 풀어줬습니다.

찜마사지는 안받는다 하고,

50분정도 뒷판 앞판 전신 마사지 받았네요

마지막 10분정도 남았을때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고 바로 서비스 받고 섹스하고 싸는 쾌감!

이맛에 중독되서 떡스파를 찾는거죠 

60분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순한 인상과 풍만한 D컵 가슴 뽀얀피부가 인상적인

그녀의 이름은 지오매니저라고하네요

강아지상에 귀여운 느낌입니다.

가슴은 자연D컵으로 안귀엽네요 ^^

바로 사까시받고 콘끼고 여상으로 섹스했습니다.

글래머라 그런지 떡감이 찰지고 좋네요

철퍽이는 소리가 들리면서 여상으로 따먹히다

뒤치기로 자세바꿔서 열심히 밖고밖다가 마무리 지었습니다.

오랜만에 싸는거라 그런지 꿀렁꿀렁 물이 계속 나오는 느낌!

시원하게 싸고 나니 콜이 울리고,

뒷정리 하고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라면타임~

팡팡스파에는 한강라면 기계가 있네요

요게요게 또 라면 기가막히게 끓입니다

라면도 꿀맛이네요

마지막으로 시원한 사이다 한잔 빨고 나왔습니다.

마사지, 서비스, 섹스, 라면 다 만족스러운 달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