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최애업소에서의 달림은 언제나 즐거운법 아니겠습니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기기시시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25 17:30 컨텐츠 정보 조회 1,8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간만에 몸이나 좀 풀겸 겸사겸사 최애업소 팡팡스파에 찾아갑니다도착해서 입구에서 담배 한대 피우고 들어갔네요실장님 응대 뭐 .. 언제나 친절하시죠 ㅎ 기분좋습니다.시작부터 기분이 좋으니 당연히 달림이 즐거울 수 밖에 없는거구요씻고 나와서 방으로 바로 들어가 마사지를 받는데좀 피곤했던지 엎드리니 바로 잠이 몰려옵니다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열심히 마사지 잘 해주셨고제가 잠들어있어서 그랬는지 살살 부드럽게 해주시더군요피곤함이 날아간 상태에서 전립선을 받아서 그런지제 똘똘이 반응도 좋고 더욱 빳빳해지는 느낌입니다쭉쭉빵빵한 몸매 청하언니 입장언냐 굉장히 매혹적인 스타일입니다.탈의한 상태에서 천천히 다가와 서비스를 진행해주죠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BJ까지 이어지는데 애무도 수준급이고자연스럽게 기분도 좋고 흥분도도 올라갑니다애무를 받은 뒤 바로 콘 장착 후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역시나.. 떡감도 상당한 언냐였네요...^^가슴 감촉도 굉장히 좋고 연애감이 엄청 좋습니다 특히 사운드는 더욱 좋았습니다연애감이 좋아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남은 한방울까지 쫙 빼간후에야 자지를 빼고 정리해주네요^^마지막까지 좋은 마인드로 좋은시간을 만들어주는 매니저였습니다퇴실후에도 가볍게 수다떨다가 나왔는데 이래서 최애업장 한곳씩은 꼭 있어야하나봐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