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담 #슬림 #S라인 #미친서비스 #존x 맛있는 여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내가바로달림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2.26 16:01 컨텐츠 정보 조회 1,68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몸이 피곤할 때면 한 번씩 찾는 시크릿스파~ 이젠 낯이 좀 익기 시작하는 실장님 ㅎㅎㅎ 빠르게 계산만 하고 락커에 옷벗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옷 벗고 몸 천천히 들어가서 샤워 후 나와서 가운으로 갈아입으니 실장님이 와서 번호 확인한 다음 준비되면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겠다고 하셔서 금방 준비하고 방으로 따라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거의 바로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어디어디가 좀 뭉쳐있고 불편하니 그 쪽 위주로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하고 말 한 뒤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고 한 5분정도 지나니까 마사지 받은 부위 위주로 혈액순환이 되는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몸이 전체적으로 뜨끈뜨끈해지는 그런 느낌을 받으면서 마사지를 즐기면서 관리사님이랑 노가리도 좀 까고 ㅎ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시간이 훨씬 빨리 지나갔습니다. 몸 전체가 후끈 달아 올라 올 때 쯤 돌아눕고 전립선을 받았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서 그런지 아랫도리도 금방 부풀어오르고 단단해졌네요. 전립선 마사지 받고 어느정도 시간이 좀 흐르니 노크소리가 들렸고 관리사님이 바로 정리하고 나가시고 서비스 언니 들어옵니다. 누군가하고 슬쩍 봤더니 이쁜 페이스!!!! 옆모습과 슬림한 바디라인이 일품이였던 세미언니!!! 속으로 좋다~ 생각하면서 누워 있으니까 세미언니가 인사만하고 바로 탈의하고 올라옵니다. 배드 위에서는 교태를 조금 부리면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세미언니는 외모도 이쁜데 은근히 서비스도 잘 해서 정말 완벽한 거 같아요. 기분좋게 애무를 받고서 콘돔 착용 후 바로 삽입!!! 그 이쁘고 저를 설레게 만드는 계곡 속으로 들어가보니 느낌이 평소보다도 더 빨리 옵니다... 참으며 자세를 바꿔가면서 움직이는데 참는게 쉽지는 않네요.... ㅠ 결국 뒤로 박아주다가 쌀 것 같다고 하고 시원하게 싸고 그대로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그래도 즐달도 하고 몸도 잘 풀다왔습니다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