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5월08일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여우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미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첫 외모를 보니 전여자친구가 생각나더군요

약간 닮았습니다.

전 여자친구한테 했던거처럼 미키한테 애무를 해줬습니다.

그러다보니 존슨이 뜨거워지는군요 참을 수 없어서

다른 애무는 다 사양하고 장비를 끼고 박음질했습니다.

처음에 약하게 두번째 강하게 이런식으로 번갈아가며 미키를 괴롭혔습니다.

그러니 미키도 음흉한 신음소리를 내네요

계속 박다보니 흥분할대로 흥분해버려서 빠르게 끝내버렸습니다

짧은시간이엿지만 좋은 경험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