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3-31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극강 와꾸였던 수지언니 너무 이뻐서 좋았네여 ㅎㅎ인사좀하고 립서비스 좀 받다가 바로 비제이로 진입. 작은입으로 열심히 해주더군요 입이 작은건지 빠는게 좋은거지. 비제이로 쪼임맛 느껴 봤네여 ㅎㅎ 느낌충만했던 비제이후 돌처럼 굳어진 내 똘이를 집어 넣으니 살짝내지르는 신음소리 크크 천천히 리듬타며 조금씩조금씩 내려 오다가 쑤욱~~ 한참 밑에서 섭스좀 받다가 후배위 진행 했습니다. 엉덩이가 탱글탱글하니 만지는 촉감이 훌륭했어요. 수지에게 깊숙이 박아대니 기쁨 두배. 기쁨이 크다보니 더 큰 기쁨을 얻기 위해 진짜 개 열심히 쑤셔댔음다. 꽉차는 기쁨을 주제못하고 발싸~~~후 마무리, 기회 된다면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