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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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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살아있는 민 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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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322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사탕


④ 지역 : 청라


⑤ 파트너 이름 : 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매니저와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애무 후 하체로 이동.

BJ하던 중 날 지긋이 섹시하게 쳐다보니 급 발사의 기운이 느껴져서

잠시 중지시키고 키스모드 돌입 어느정도 흥분이 가라앉을줌 다시 BJ ㅠ.저의 쥬니어가 급 충만하니 콘 씌우고, 바로 상위로 연애시작.

삽입할 때 조임도 괜찮은 편이고, 깊게 넣어 비빌 때 느낌도 좋음.

후배위는 다리를 모아주는 자세를 취하며 리듬을 약간 살려주려고 민매니저가 반동을 줌.

후배위 조임도 좋은 편이고 엉덩이에 살이 있는편이라 살짝 강하게 밀어도 부담이 없음

하얀 피부의 통통한 엉덩이는 시각과 촉감을 모두 만족 시켜줄만 함.

엎드리게 한 후에 뒤치기를 하면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후배위와 마찬가지로 리듬을 살려줌.

떡감 좋은 언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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