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3.15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지언니 첫인상은 얼굴이나 전체적인 몸매로는 확실한 와꾸로

남자들 여럿 울렸을법한 언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전체적인 몸매는 슬림하니 전 만족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뭐 일단 전체적인 애무와 마인드는 상급입니다. 나긋나긋하고 친절하고,

애무를 받고 전투에 들어갑니다.

마치 비아그라를 먹은거같은느낌..

정자세로 강강강 후 발사.

언니의 섹반응은 나쁜편은 아니었습니다.

여유롭게 리드도 해주면서

제가 달릴땐 같이 느끼고 역시 경험은 무시할 수가 없더군요.

정말 제대로 잘 달려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