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유리님의 손길만 닿아도 뿌직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리명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1.28 14:17 컨텐츠 정보 조회 73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1-27② 업종 : 휴게③ 업소명 : 여우④ 지역 : 인천⑤ 파트너 이름 : 유리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리님의 손길이 나의 거시기를 쓱하고 훑었다. 평소 발기된 고추보다 2배는 커진듯한 느낌이였다.긴장된 상태로 유리님의 다리를 쫙 찢어벌렸다.떡을 많이 쳐보진 않았지만 이누님의 봉지로만 하다보면 미칠 듯한고수가 되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나의 거시기를 넣어보니 쪼임이 대단해 나의 신음이 커졌다..원래 신음은 여자가 내는 것인데 왜 내가냈지..라는 생각을 했다..그만큼 유리님의 쪼임이 대단한 것이였다.그 쪼임으로 인해 난 못참고 발사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