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8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사탕

④ 지역 : 청라

⑤ 파트너 이름 : 다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침대에 다영씨가 딱!! 크 이거지~보들보들한 피부에 얼굴은 말할 것 없이 완벽!

보기만 했는데 벌써 나올 것 같은 기분이.. 저는 조루인가봐요

꾹 참고 침대에 누웠어요

누음과 동시에 올라타는 다영씨.. 너무 쎅쒸해..

이런 여자가 내 파트너라니!!!!!!!!!!!!!!

첨부터 바로 거기로 입을..컄캬컄캬 온몸에 소름이 쫙!!

바로 찔끔 나왔쥬.. 하지만 알까시만 받고 싸기에는 돈이아까워..

안되겠다 이대로는 가버린다라는 생각에 다영씨를 바로 침대에 눕히고

나의 코끼리로 거기를 문댔어요 이미 전 가버린듯한?ㅎㅎ

천천히 넣음과 동시에 그쪼임이.. 기가막히네요

저의 테크닉은 별로지만 다영씨의 움직임..장난없네요

앞치기만으로 가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