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111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사탕

④ 지역 : 청라

⑤ 파트너 이름 : 다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영이가 곱디 고운 여린손으로 내 존슨을 만져주더니 반응을하는 내 존슨을 보고

입에 한움큼 들어가는 내존슨을 빨아주기 시작했다....

살짝 흥분했던나머지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고

다영이도 살짝 흥분한듯했다 조용한 적막속에서 신음소리를 들었기때문이다

그런 상황속에서 신음소리르 듣자니 너무 흥분해서 차차 내가 리드를 하게 되었다..ㅠㅠ

원래는 내가 리드를 받고싶었던날인데...

나의 커진 존슨을 물이 나오고 있는 다영이의 보지에 힘껏 박아주었다.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그로인해서 나의 몸은 빨라지기 시작했고 결국 사정을 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