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6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여우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참한 귀요미 시아언니 얼굴은 딱 봐도 어려보이는데 가슴모양이 훈훈하네요 *^^*

특별한 대화는 없이 인사 하고 눕습니다.

바로 궈궈~~

애무 자연스럽게 파고들어서 기분좋게 잘해주네요 좋네요.

자세 바꿔서 제가 애무 들어갑니다.

진짜로 느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고 그래서 전 연약한 순진한 오빠가 되보려 하지만... 본능은 어쩔 수 없습니다.

쪼임이 좋은 듯 싶은데 중간중간 더 조이는 듯 싶네요.

뒤로 훈훈한 가슴을 부여잡고 끝냅니다.

즐겁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