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23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래요, 색기가 흐른다고 할까? 마치 넌 지금 이제 나의 노예다, 말하는것같네요

촉촉한 입술이 제게 가까이 옵니다.

그러다 갑자기 하늘을 보고 누워 있는 제 얼굴에 그곳을 들이 밀고

정말 퇴폐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허리 돌리기를 합니다.

일어섰다 앉다 하면서 그 부분을 얼굴에 비비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능숙한 기술로 제 곳휴에 연장을 씌우고 드디어 꼽기~

메이 쪼임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펌프질을 할 때 마다 그녀는 비명에 가까운 외마딧소리를 내고 ...

그렇게 마무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