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4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공삼이

④ 지역 :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다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처음 보는 매니저였고 처음 가보는 업소였습니다

모든게 어색했지만 입실을 하고 다나와 인사를 나눈 후로는 그 어떤것도 어색하지 않더군요

마인드가 좋아서 사람을 잘 대해줘서 덕분에 첫인사할때 저만 좀 어색했을 뿐이고 그 후로부터는 어색한 기운은 전혀 돌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알아서 서비스 잘 진행해주어서  편하게 누워서 서비스 받을 수 있었고

섹스까지 저한테 전부 맞춰주어서 오랫동안 해도 힘들지가 않았네요 

몸매도 좋고 이쁜편이라 떡감도 상당히 좋았어요.

이친구 애인모드도 압권이었어요. 

같이 누워 있는데 저를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발가락으로 계속 건들이고 꼭지 돌려주고 장난끼 장난 아니네요

무조건 내상없을듯요.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